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고2가 되네요.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보조식품...

고딩맘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2-03-06 08:42:04

해주시는게 있으신지요

전 너무 무심한가..

세끼 밥이 보약이다..하는데

아들이 잠도 많고 ... 고등학교는 잠 과의 싸움인데

운동도 일주3번 다니는데

비타민이나 뭐라도 챙겨줘야 하는건가..싶어서요.

욕하실런지 모르겠네요..ㅋ

뭐 들 해주시나요?

IP : 180.67.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지런한 엄마세요^^
    '12.3.6 9:03 AM (180.67.xxx.23)

    아빠가 사다준 gnc 비타민 먹는게 고작인데.. 체력이아무래도 딸리는것 같아 고민이네요.

  • 2. 여러가지..
    '12.3.6 9:06 AM (203.248.xxx.13)

    고등학교 합격소식듣고 제일먼저 받은 선물이 용들어간 보약..
    한의사 친구가 필요할거라고 한재 선물로 주어서 먹였구요..
    홍삼,주말마다 쌈밥...야채 먹이려고, 여름철에는 먹을수있는 기회가 되면
    보신탕도 먹였구요..포도즙..종합비타민은 늘 먹구요..

    키는 먹는거 보다는 잠을 잘자야 크는거 같아요..
    기숙사에서 너무 안자고 놀아서 목표인 180 못넘겼어요..

  • 3. 쌉싸름한 인삼맛
    '12.3.6 9:24 AM (112.185.xxx.6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
    마트에 수삼 한뿌리 천원대더라구요..
    인삼쉐이크..저한테는 이게 딱!

  • 4. 저는..
    '12.3.6 9:36 AM (183.103.xxx.52)

    큰애 고3때 계속 천xxx 통마늘진액 먹였어요.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지않았구요. 애도 잘먹고..
    지금 작은아이도 고3되었는데..비타민이랑 통마늘진액 먹이고있어요.
    그동안 홍삼은 꾸준이 먹였는데 고3때는 마늘이 좋았던것같아요. 먹기도 편하고

  • 5. 질문
    '12.3.6 10:26 AM (125.132.xxx.187)

    윗분 저희도 그 통마늘진액을 먹을라고하는데 하루에 몇개먹나요? 고2남자아이입니다답변꼭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13 나무도마요, 얇은건 없나요? 5 2012/03/17 1,665
85812 저학년 회장 부회장이 뭐길래? 5 -- 2012/03/17 2,055
85811 ( 급질)지금 CJ 쇼핑몰 로x첸 세라믹냄비 어떤가요(꼭 좀정보.. 3 ㄷ ㅈ ㅌ .. 2012/03/17 2,086
85810 도서관에 자원봉사 갔다왔는데 힘드네요 1 자원봉사 2012/03/17 1,908
85809 어린이집 선생님이 만화 뽀로로 친구들 이름을 모르세요 19 뽀로로거품인.. 2012/03/17 5,824
85808 중국어는 어찌 공부하시나요. 2 중국어~ 2012/03/17 1,507
85807 82쿡에 유행요리들 너무 좋아요 9 히히히 2012/03/17 3,145
85806 내가 장터 농산물에 제일 싫은 점 9 Tranqu.. 2012/03/17 3,044
85805 한미FTA 큰일이네요 5 한미FTA반.. 2012/03/17 1,740
85804 갤2 isc업데이트를 했는데요 3 2012/03/17 1,201
85803 처음으로 목욕탕에서 세신을 부탁했는데 이런점이 궁금해요 7 마그돌라 2012/03/17 10,125
85802 자외선 차단제가 그렇게 피부에 안좋은가요? 6 자차 2012/03/17 3,665
85801 (||박원순시장 홍보 ) 글 건너가세요 1 김태진 2012/03/17 752
85800 나꼼수는 보통 무슨요일에 업뎃이 되나요 1 .. 2012/03/17 1,012
85799 박원순이 서울시 홍보 기회를 발로 차버렸던데.. 2 원숭이 2012/03/17 1,237
85798 왜 힘들게 요리하고 나면 먹기가 싫을까... 8 비빔국수 먹.. 2012/03/17 2,129
85797 김완선 한참 활동할때 어른들이 그렇게 싫어했나요?? 11 ... 2012/03/17 3,541
85796 괜히 기분 안좋으네요 1 흠.. 2012/03/17 1,327
85795 영어가 익숙해 지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3 다크하프 2012/03/17 2,434
85794 아이가 물건을 훔쳤다고 합니다. 10 초5남맘 2012/03/17 3,858
85793 김소연 박시연 한채영 이 여자들도 북방계 미인인가요 3 미녀 2012/03/17 6,047
85792 근20년만에 성당에 가려고 하는데요.. 6 성당가볼까... 2012/03/17 1,744
85791 주말엔 특히 혼자 돌아다니기 싫어요..ㅜ 6 .. 2012/03/17 2,286
85790 와우! 불후의 명곡2 김건모편 죽이네요~ 5 잘하네? 2012/03/17 2,621
85789 남이 끓인 라면에 젓가락을 대는가 32 왜 사람들은.. 2012/03/17 6,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