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사능을 배출하는 음식은 없나요.....?

.......? 조회수 : 3,242
작성일 : 2012-03-05 07:14:26
수산물도 거의 먹지 않지만  혹시 방사능물질에 
노출될수도 있을거 같은데 배출을 도와주는 음식이 있을까요...?
IP : 180.230.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2.3.5 7:34 AM (118.219.xxx.215)

    방사능에는 비트무가 좋대요

  • 2. ...
    '12.3.5 8:04 AM (211.208.xxx.43)

    숨 안쉬고 살 수도 없고,
    미리 사놓은 멸치, 다시마, 김 등등도 다 떨어져가고..
    스피루리나가 좋다고 해서 꼬박꼬박 먹고 있어요.
    그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네요..

  • 3. 소금이란....?
    '12.3.5 8:29 AM (14.43.xxx.111)

    요즘 일본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로 인하여 주부들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자식 남편 등 가족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보인다.



    그래서인지 소금 사재기를 한다는 뉴스도 보인다.

    그럼, 소금은 무었일까?

    태생이 바다에서 나왔으니 오행중에서 해수(亥,水)의 성분이리라....

    또 소금은 식품이니 필시 목(木)일 것이다.



    목(木)과 해(亥)를 합치면 핵(核)이 된다.

    방사능이다.

    그래서, 방사능에 먹는.... 방사능을 치유하는 약품이 되지 싶다.



    그렇다면 바다에서 나는 나무.... 즉, 미역, 다시마, 김.... 등도 방사능 치유제가 될것 같다.



    또 그렇다면.... 돼지.... 돼지가 해(亥)이니....

    삼겹살 구워서 상추(木)에 쌈싸 먹으면 방사능 치유제로 즉방 아닐까?



    또 된장은 발효 식품이니 건강에도 좋단다.

    그리고 방사능 치유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기사를 본적 있다.

    삼겹살에 상추.... 그리고, 된장 발라서 한점 먹으면 방사능 치유제로는 더 없이 좋겠다.



    삼겹살에 상추, 된장 발라서 한점.... 소주를 곁들여야 제 격이다.

    꼴깍.... 맛있겠다.



    아침에 갑자기 뻘 생각이다.

    공부해야 되는데....

  • 4. Neutronstar
    '12.3.5 8:48 AM (123.213.xxx.153)

    방사능 물질은 신진대사활동에 사용되지 않는 물질입니다.

    혹시 몸에 들어오더라도 삼시세끼 밥 꼬박꼬박 드시는 분들은 땀 오줌 배설물로 다 빠져나갑니다.

  • 5. dd
    '12.3.5 9:03 AM (121.189.xxx.33)

    사과요 사과...배출을 50퍼인가 해준다대요..세슘..
    기사에서 봤어요..
    방사능 피폭된 환자들에게 식품으로 임상 해본 결과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나쁜 것들 배출해주는 평소 음식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과 같은..그런 것들 많잖아요

  • 6. 원글
    '12.3.5 11:18 AM (180.230.xxx.22)

    땀이나 배설물로 다 빠져나간다는게 사실이라면 정말 좋겠네요..
    균형있는 식단에 사과가 50%나 된다니 많이 먹어야겠어요
    댓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292 3살인데 4반에 다녀요 남는보육료는? 4 보육료지원 2012/03/14 743
81291 영유보내는건 자유인데 5 ㅎㅎㅎ 2012/03/14 1,008
81290 법원등기는 왜 환부불필요 일까요? 1 흠.. 2012/03/14 5,184
81289 아가 등이랑 팔이 거칠거칠해요 3 아가 2012/03/14 590
81288 목욕탕(온천)에 뭐 들고 가세요? 4 촌년 2012/03/14 1,136
81287 통합진보당 정진후 공천에 관한 딴지일보의 논평...실망스럽다 못.. 4 에구에구 2012/03/14 630
81286 SK2 달라지는걸 느낄거예요.광고로 고민.정말 좋나요? 9 광고에서 하.. 2012/03/14 2,020
81285 강남갑 새누리당 박상일 "독립군은 테러단체 수준 6 밝은태양 2012/03/14 714
81284 중1된 딸아이 공부법..고민해결좀 해주세요.. 5 &&& 2012/03/14 1,276
81283 축농증 완치하신분 계신가요? 8 죽을거 같음.. 2012/03/14 4,418
81282 아들키우시는분들...애들 포경수술해주셨어여? 16 고민중 2012/03/14 6,258
81281 분당,성남 이쁜한복대여점 추천부탁드려요 한복 2012/03/14 986
81280 서울여행 도움주세요 1 서울여행 2012/03/14 940
81279 전세갈 집에 융자가 있는데..고민이예요... 13 갈팡질팡 2012/03/14 2,740
81278 송파구에 한우 맛난 곳 추천 좀 8 한우조으다 2012/03/14 779
81277 아이패드 로그인 2 뜨락 2012/03/14 431
81276 방하나를 드레스룸으로 꾸밀때 장은. 어떻게 짜넣으시나요. 5 지현맘 2012/03/14 1,618
81275 저희 엄마의 지론은 어릴때 붙들고 공부를 시켜야 한다였어요. 13 2012/03/14 3,284
81274 FTA때문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모두 정품으로 바꿔야 한다는데 전.. 7 검은나비 2012/03/14 893
81273 나 삐졌어요. 초콜렛 안사오면 저녁 안줄거예요. 2 흥. 2012/03/14 630
81272 거들 어떤 것 입으세요?? 3 ^^ 2012/03/14 1,107
81271 2달된아기가6키로넘어가네요;;; 5 ..... 2012/03/14 878
81270 강정 한라봉 주문했어요.. 1 dd 2012/03/14 541
81269 아이의입냄새... 6 입냄새.. 2012/03/14 1,607
81268 숙취해소 어떻게 해야할까요? 9 숙취 2012/03/14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