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5아들은 초콜렛 사준다더니...맨날 부도수표.
그래, 오늘은 500원짜리 초콜렛 안사주면
밥안줄끼다.흥.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 삐졌어요. 초콜렛 안사오면 저녁 안줄거예요.
흥. 조회수 : 631
작성일 : 2012-03-14 11:47:51
남편은 멀리 일하러 갔고
IP : 1.251.xxx.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3.14 11:49 AM (211.244.xxx.39)오늘은 사탕받는날...
2. ,,
'12.3.14 12:04 PM (147.46.xxx.47)ㅋ저는 남편한테 받은 초콜렛(미니쉘 두줄 묶어진것)오히려 아들한테 뺏겼는데요.^^;
것도 남편이 하나 뺏어먹다가...싸우고 울고불고....
어짜피 내입엔 들어가지도 못하고 안받는게 속편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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