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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년생 아이들...정말 징글징글하게 싸웁니다

내가미쳐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12-03-04 22:57:36
제가 집나가고 싶어요 
어쩜 사사건건 
그렇게 시비를 걸어서 싸워대는지..
정말 멀미가 나려고 합니다..ㅠㅠ
특히 작은놈...
아주 성질이 @랄이에요..
미쳐버리겠어요 
IP : 118.221.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3.4 11:18 PM (222.237.xxx.218)

    하루에도 몇 번씩 가출하고 싶어요..
    개학했으니 좀 나아질까요??

  • 2. 마음편히
    '12.3.4 11:44 PM (125.189.xxx.98)

    애고......
    어떻해요?
    도움은 못되지만
    전 아들둘입니다.
    이성과 본능이 하루에도 몇번씩 충돌하네요..
    저도 고상하게 살고 싶은데...
    중학생 아이들도 그러네요..
    조금 위안되시려나....
    우리 힘내요~~~

  • 3. 연년생 셋
    '12.3.5 6:45 AM (93.232.xxx.153)

    저보고 위로 삼으세요..^^

  • 4. ...
    '12.3.5 10:50 AM (118.176.xxx.103)

    아~저희 애들도...
    남편에 애들에...요즘 아주 홧병을 달고 살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울컥울컥...분노가 극에 달하고...
    오늘도 어쩔 줄을 몰라하다가...
    지금 이렇게 여기와서
    서서히 식히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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