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진섭 귀엽게 생기지않았나요??

희망사항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12-03-01 23:38:15

지금은 볼살 더 붙어서 통통한데 예전 막 데뷔하고 그럴때 영상 보니까 나름 풋풋하고 귀엽던데

제 눈이 특이한건지?? ㅠㅠㅠ

IP : 211.44.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비안1009
    '12.3.1 11:45 PM (122.36.xxx.42)

    몇일전에도 이런글이 있더니..
    음...그때도 한이야기지만
    미사리를 찾아간적이 있지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변진섭씨가 꼭 나오더군요
    3번정도요..
    그때마다 한이야기 "감기에 걸려서 목이 안좋와요..이해해주세요"
    그런데 부를때 마다 삑사리가..ㅋㅋㅋ
    암튼 그때부터 비호감

  • 2. 그닥
    '12.3.1 11:48 PM (120.142.xxx.87)

    그냥 아저씨임..

  • 3. ㅇㅇㅇㅇ
    '12.3.1 11:49 PM (121.130.xxx.78)

    전 원래부터 그렇게 생긴 얼굴이 귀엽게 안보여서요. ^ ^

  • 4. ㅎㅎ
    '12.3.1 11:50 PM (110.12.xxx.110)

    조금 특이하신것 같아요.귀여운줄은 모르겠고
    귀엽다는 느낌보다는 좀 개구장이어른 같은 느낌이 있어요.
    위엣분 말이 재밌는게
    변진섭은 데뷔 초창기부터,노래는 잘 하는데
    삑사리 전문가였어요.라디오 공개방송 라이브한번 하면
    조마조마 한 DJ들이 많았거든요.

  • 5. 바보보봅
    '12.3.2 1:01 AM (58.232.xxx.33)

    못되보이는 인상이던데...
    심술보가 양 볼에 붙어잇는인상....

  • 6. 볼때기 볼록볼록
    '12.3.2 4:03 AM (69.114.xxx.29)

    제가 그런 스타일을 참 좋아하나봐요.
    얼굴이 볼록볼록한 스타일이요.
    그게 심술보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귀엽잖아요. 강아지처럼...

    그래서 변진섭 좋아했어요.
    결국 남편도 볼때기 볼록볼록한 사람이네요...ㅋㅋㅋㅋ
    아이가 완전 아빠닮아서 새끼불독처럼 볼록볼록해요..
    사람들이 다 귀엽다고..

    근데 희한하죠..
    시어머니도 똑같이 생기셨는데, 시어머니 얼굴에 붙은건 심술보로 보이고,
    남편이랑 제 아기 볼때기는 애교살로 보여요.. ㅋㅋㅋㅋ

  • 7. 예전에
    '12.3.2 9:43 AM (130.214.xxx.253)

    인기 있을 땐 다들 귀엽다고 했어요

  • 8. 처음 티비에서
    '12.3.2 4:38 PM (220.123.xxx.55)

    노래하는 걸 보고 참 못생긴 아줌마가 노래는 잘하네..했던 기억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18 원인을 찾기보단 땜방이나 책임전가에 급급한 사회 5 봄밤 2012/03/12 1,459
83317 키위 드레싱 대체 어찌 만드는지 궁금해요. 2 맥시칸 샐러.. 2012/03/12 2,167
83316 도우미분애게 반찬 해달라고 할때 ... 4 식단표 2012/03/12 2,109
83315 핑크싫어는 언제 자나요? 2 핑크 2012/03/12 1,341
83314 kbs 2tv에 지금 하는 드라마보니..... 15 시크릿매직 2012/03/12 3,144
83313 터질게 터졌다...역시 경향신문 1 핑클 2012/03/12 1,763
83312 아파트 매수시 세금... 당일에 납부하나요 3 집매매시 2012/03/12 2,242
83311 술주정 2 2012/03/12 1,774
83310 불어 독어 뭐가 더 어렵다고 하던가요? 9 0000 2012/03/12 7,808
83309 핑크싫어가 퇴근하면서 덧글을 못쓰게한듯 1 핑크 2012/03/12 1,402
83308 죄송 아까 선생님을 부정적으로 말했다는사람이에요 아이 2012/03/12 1,333
83307 인색한 시댁과 처가에 고마워 할줄도 모르는 신랑. 14 며느리도리?.. 2012/03/12 8,205
83306 봉주8회 3 뚜벅이 2012/03/12 2,230
83305 헬스와 요가중 몸매 이쁘게 하는것은 어떤건지요 13 운동~ 2012/03/12 8,280
83304 주말 동안 먹은 것들입니다. (건강 적신호) 1 ㅇㅇ 2012/03/12 1,674
83303 이쁜것도 피곤하다..... 8 별달별 2012/03/12 3,495
83302 드라마 피디.. 온 맘으로 지지합니다~~ 2 .. 2012/03/12 1,633
83301 엉덩이가 새까맣게 되는거 어떻게 없애나요 3 에효~ 2012/03/12 3,031
83300 20대 찌질이들 꼭 술마시면서 온천욕을 해야하나요 1 ㅣㅣㅣ 2012/03/12 1,278
83299 따뜻한 댓글에 위로 받았어요 qq 2012/03/12 989
83298 40대 초반.. 핸드백 좀 봐주실래요? 10 핸드백.. 2012/03/11 4,048
83297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치어리딩은 어떤가요? 애셋맘 2012/03/11 1,107
83296 적당한 둔감함과 뻔뻔함이 필요한거 같아요. 2012/03/11 1,418
83295 클로져 재미있나요? 3 줄리아 로버.. 2012/03/11 1,417
83294 음식물 쓰레기 안 나오는 집? 어떻게 살까요? 5 딸기네 2012/03/11 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