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산에 맛집 되게없는 거 맞죠?
1. ^^
'12.2.26 7:06 PM (220.84.xxx.32) - 삭제된댓글... 님 공감 합니다 ^^
2. 네~~
'12.2.26 8:02 PM (110.11.xxx.107) - 삭제된댓글절대없구요
불친절은 1등입니다.
저 서울서 혼자 살고 가족들 다 울산에 있는데
내려가면 맛집데려가주거등요..진짜 전부다 별로고 맛없고 불친절 했구요
가장 최근에 간곳이 큰 한정식 집이었는데 삼산동 태화강쪽에 있는 2층짜리 건물인가??
거기서 하도 어이없는 서비스받아서 다혈질제동생들이랑 사장이랑 싸움
원래 울산사람들 개판인 서비스받아도 그려러니 하고 있나봐요
전~혀 개선의 여지가 없어보임
물론 맛도 최악..
참 비싸긴 드럽게 비싸요3. ...
'12.2.26 8:05 PM (121.146.xxx.149)윗분 불친절 1등도 동감하네요
4. ...
'12.2.26 9:06 PM (211.204.xxx.62)울산 산지 2년인데요. 그동안 맛난데 한번도 못봤어요. 나름 식당 많이 다녔는데... 네이버에 울산맛집멋집 이라는 까페 있던데 거기서 보고 다녀와서 그럭저럭이네~이러고 하는 연속이네요 ㅎㅎㅎㅎㅎ
5. 비비안1009
'12.2.26 9:42 PM (122.36.xxx.42)사실 경상도 쪽에는 맛집은 별로 없는듯 ^ ^
역시 맛은 전라도 음식이 제일 맛 있어요^^6. 울산사는데요
'12.2.26 10:29 PM (180.230.xxx.137)저도 이곳엔 첨엔 와선 맛집으로 소문난데만 찾아다녔는데..정말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나름 맛집 많이 찾았어요..
항상 소문난곳은 별루죠,,저는 어디든지 언론에 난 맛집가서 진짜인곳 한번도 못봤네요.
울산 동구에 저렴 맛집 몇군데 알고 있어요..
오늘도 다녀 왔는데..25,000원에 맛나게 4인가족외식했어요..ㅋ
그리고 저는 전라도에도 2년 살았는데..거기서도 유명한 맛집 찾아다녔었는데..
정말 어렵게 찾아가서 실망만 잔뜩하고 왔었어요.
소문난 집들 정말 다 별루더라구요.
오히려 소문안난 음식집들이 더 나았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자기 어릴때 맛이 최고라고.. 저는 서울에 가면 제일 맛있어요.7. 윗님
'12.2.26 11:37 PM (124.54.xxx.39)동구에 어딘지 알려주세요~~궁금해요.
8. ㅋㅋㅋ
'12.2.27 12:00 AM (119.71.xxx.179)122.36.xxx.42 알밥입니다~^^
9. ㅠㅠ
'12.2.27 12:28 PM (106.103.xxx.185)네.. 울산에 맛집이 뱔
별루 없어요
네이버가면 울산맛집멋집이라고 있는데
거기가셔서정보한번 둘러보셔두 될거같아요
근데 좀 핀목적인성격이강하긴해요10. ㅠㅠ
'12.2.27 12:29 PM (106.103.xxx.185)왜이리오타가;;
친목적성격 이요;;11. ㅠㅠ
'12.2.27 12:30 PM (106.103.xxx.185)전 출강아구찜은 가면 항상 줄서서먹는데..;ㅎ
칠암에 아나고회도 맛있고요 두부마을도 괜찮아요12. 콜비츠
'12.2.27 4:01 PM (119.193.xxx.179)차타고 언양가서 떡갈비를 드셔보면 어때요?
전 시댁이 울산이라, 가면 늘상 거기가서 한끼 해결합니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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