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유천폭행동영상 올리신분 보세요.
1. 그러게요.
'12.2.22 10:49 AM (116.36.xxx.12)팬으로서 너무 기분 나빴지만 또 벌떼같이 덤빌것이 뻔하기에 가만있었는데.....
그리고 좀 때렸다고 한들, 10대 때 한 오래 전 것을 가져온다는 것은 당사자를
곤란하게 만들기 위한 수작이라고밖에 안 보여요.2. 영상
'12.2.22 10:50 AM (125.182.xxx.24)보고왔는데
실내로 들어가려던 박유천군을 사생팬이 뺨을 이유도 없이 때립니다
한대 더 때리려던걸 팔을 잡음으로써 저지했구요
팔을 잡는 장면을
교묘한 편집과 많은 흔들림을 이용해 팬폭행영상으로 만들어버린거죠3. 그럼
'12.2.22 11:06 AM (59.187.xxx.16)그렇지!!!!!!!
실제로 그렇담 당연 매장감이죠.
활동하게 놔두겠어여?~~~~
아휴 못된것들!!!!!!!!4. 메종
'12.2.22 11:07 AM (121.166.xxx.231)??아무리 돌려보고 돌려봐도..
머리잡기전에 사생팬이 때리는게 아니라..
박유천이 때리는거 맞는거 같은데...5. 헐
'12.2.22 11:22 AM (125.129.xxx.211)원본 영상봤는데요 오히려 박유천이 먼저 맞네요..그리고 또 때리려는걸 저지하는 행동이 루머가 된거네요...정말 편집조작도 무섭군요
6. 그때
'12.2.22 11:38 AM (125.183.xxx.42)루머 올리던 글 댓글에 그렇게 자신있으면 글 지우지 말고
기다리라고 캡쳐해서 신고한다 했더니만
큰소리 치더니 글 지우고 사라졌네요.
이미 캡쳐해서 보냈으니 그 분은 기다리고 있으면 되겠네요.7. 그때도
'12.2.22 11:40 AM (14.52.xxx.59)댓글이 무수히 달린 원인중 하나가 맞을짓을 했다,,였는데
때렸다고 한들,,이라니요,그리고 10대 아니고 20대 중반이었어요
이건 진짜 사생들이 영상 가지고 있을것 같은게 박유천보다 앞에서 찍은 사람이 있었다면 제일 정확하게 찍혔을것 같네요8. 맞아요
'12.2.22 11:46 AM (125.183.xxx.42)때렸다고 한들이라고 쓰신분들 팬아닙니다.
일부러 자극하기 위해서 팬인척 가장하여 쓴 옹호글이지요.
팬이라면 그렇게 표현하지 않습니다. 안티팬이지요.9. ㅇㅇ
'12.2.22 12:33 PM (115.41.xxx.10)헉! 이 바닥 진짜 무섭다. 법의 심판 꼭 받아야겠네요. 그 사생팬.
10. 저도
'12.2.22 1:12 PM (124.53.xxx.208)그 글 캡쳐해서 보냈어요.. 곧 경찰에서 연락갈겁니다..
글지운분 기다리세요....11. ....
'12.2.22 1:25 PM (211.208.xxx.149)더 웃겼던건 지하철녀로 인해서 82게시판이 완전 쓰레기 글들로 넘치던 날
동영상 올리신분이 박유천팬이 이러는거 아니냐고 ㅡㅡ
거기서 올리신 분 수준을 짐작했어요12. ............
'12.2.22 1:58 PM (1.217.xxx.243)안티 블로그 걸어놓고 거기 말이 사실인냥 하시더니 나와서 해명 좀 해보세요? 왜들 가만히 계시나요? 똥오줌 못가리다는 막말까지 해놓더니..jyj팬들 극성맞다고 일반인인척 하면서 팬들보다 더 자세히들 아시는지 신기할따름ㅋ
13. 부들부들
'12.2.22 2:27 PM (110.8.xxx.84)떨고 계실듯 .............
광끼에 사로잡혀 그냥 귀막고 안티질 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설명해도 들을리 없겠죠14. 준스맘
'12.2.22 9:40 PM (211.209.xxx.102)치졸한 것들..
박유천이미지 망칠려고..
조직적으로 달려들더니만
jyj 잘되니깐
기를 쓰고 달려드네..
워낙 능력있고 반듯한그들이라
첨부터 믿지않았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4992 | 서울에 빌라 구입에 관해서요.. | 궁금맘 | 2012/03/15 | 768 |
84991 | 친구의 동생 결혼식도 축의금하죠? 7 | 오늘 | 2012/03/15 | 3,850 |
84990 | 이집트여행 가고싶은데요 6 | Ki | 2012/03/15 | 1,425 |
84989 | 총선뉴스, 이건 기계적 중립도 아닌 그냥 '받아쓰기' | yjsdm | 2012/03/15 | 610 |
84988 | 고리원전 간부들, 사고직후 은폐 모의 드러나 1 | 세우실 | 2012/03/15 | 656 |
84987 | 요리배울곳... | 요리공부 | 2012/03/15 | 757 |
84986 | 책 읽기가 먼저인 아이. 5 | 숙제보다 | 2012/03/15 | 1,280 |
84985 | 오늘 사기전화에 완전 넋이 나갔었어요.무서워요 7 | 너무놀래서 | 2012/03/15 | 3,258 |
84984 | 영작 부탁합니다 2 | 영어울렁증 | 2012/03/15 | 679 |
84983 | 페인트 부분만 바르면 티날까요? | ,, | 2012/03/15 | 621 |
84982 | 시댁 조카를 어떻게 해야할런지?? 6 | joohee.. | 2012/03/15 | 3,380 |
84981 | 에잇 빠리바게뜨! | .,... | 2012/03/15 | 1,108 |
84980 | 돈 들이면 효과 내는 우리 아이들.. 1 | 아까비! | 2012/03/15 | 1,248 |
84979 | 혼자 사시는 엄마, 15평 오피스텔에서 사시는거 어떨까요? 17 | 노후대책이라.. | 2012/03/15 | 5,831 |
84978 | 같이노는 아기가 때리네요 4 | 두돌아기 | 2012/03/15 | 888 |
84977 | 시어버터 녹이기가 힘들어요 5 | 손이 찬가... | 2012/03/15 | 2,540 |
84976 | 개인사정땜에 그만둔 회사에 다시 가는것. 12 | bb | 2012/03/15 | 2,414 |
84975 | 떼인돈 받아내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7 | 이럴땐 | 2012/03/15 | 1,945 |
84974 | 수내동에 미술학원 추천해주세요(재미있는) 2 | 초등4학년 | 2012/03/15 | 998 |
84973 | (서울 은평구 정보) 봄을 맞아 남편 때때옷 싸게 마련했어요~ | Youndu.. | 2012/03/15 | 951 |
84972 | 담요만한 숄을 선물받았는데요.어떻게 사용하는지.. 3 | 에뜨로 | 2012/03/15 | 1,078 |
84971 | 운동도 요요가 있나봐요. 2 | 미쵸 | 2012/03/15 | 2,082 |
84970 | 과외보다 더 절실한 것은 10 | 과외? | 2012/03/15 | 2,253 |
84969 | 불고기 만들때요?? 알려주세욤 1 | 불고기 | 2012/03/15 | 879 |
84968 | 새똥님 왜 안오세요~~ 5 | 롱롱 | 2012/03/15 |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