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선당 하니 생각이 나서..

체리맘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2-02-21 15:54:43

1년전쯤 이곳에 채선당 고기 땜에 글을 올렸는데..

어제 오늘 채선당 사건으로 인해 문득 그 일이 생각나네요.

샤브샤브용 고기를 육수에 넣었는데도 고기가 갈색으로 변하지 않고 빨갛다고

이상해서 주인을 불렀더니 본사에 몇차례 문의를 했는데 인체에 해를 안준다며 괜찮다고 그러더라구요

영 찝찝한 마음에 다 먹지도 못하고 본사 홈피에 글을 올렸는데 답변은 커녕 깜깜 무소식...

그후론 채선당 안갑니다~~

IP : 115.143.xxx.8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80 개인사정땜에 그만둔 회사에 다시 가는것. 12 bb 2012/03/15 2,414
    84979 떼인돈 받아내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7 이럴땐 2012/03/15 1,945
    84978 수내동에 미술학원 추천해주세요(재미있는) 2 초등4학년 2012/03/15 999
    84977 (서울 은평구 정보) 봄을 맞아 남편 때때옷 싸게 마련했어요~ Youndu.. 2012/03/15 951
    84976 담요만한 숄을 선물받았는데요.어떻게 사용하는지.. 3 에뜨로 2012/03/15 1,079
    84975 운동도 요요가 있나봐요. 2 미쵸 2012/03/15 2,082
    84974 과외보다 더 절실한 것은 10 과외? 2012/03/15 2,253
    84973 불고기 만들때요?? 알려주세욤 1 불고기 2012/03/15 880
    84972 새똥님 왜 안오세요~~ 5 롱롱 2012/03/15 1,615
    84971 아이둘과 부산여행 3 세레나 2012/03/15 1,118
    84970 초등학교에 아이가 반장되면 꼭 엄마가 반 대표를 해야하나요 22 학교 2012/03/15 7,732
    84969 오메가쓰리랑 탈모영양제 한달 꾸준히 챙겨먹었는데 좋아요.. 5 ........ 2012/03/15 3,376
    84968 아이의 교우 관계에 얼마나 관여하시나요? 1 초등맘 2012/03/15 789
    84967 시어버터에 대하여 2 리마 2012/03/15 1,432
    84966 하루에 2시간씩 걸어요. 51 이럴수가.... 2012/03/15 20,906
    84965 미역 장아찌래요.. 3 좋아한대요... 2012/03/15 4,295
    84964 여자가수 민망민망 흐흐 우꼬살자 2012/03/15 1,288
    84963 '묵묵부답' 판검사 앞에서 '작아지는' 경찰…김재호 판사 오늘 .. 세우실 2012/03/15 887
    84962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일해도 될까요? 4 계약직 2012/03/15 1,958
    84961 인과응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질고 독해야 잘사는 세상이라서 2012/03/15 1,292
    84960 가난한엄마의 고민)중간정도 성적인데 꼭 학원이나 과외시켜야할까.. 11 고1 2012/03/15 2,287
    84959 화끈거리고 식은땀.. 갱년기 어떻케 극복하세요? 3 열녀 2012/03/15 4,319
    84958 9개월 아기 프뢰벨 영아다중 괜찮을까요? 12 싱고니움 2012/03/15 13,016
    84957 쑥.... 쑥.... 1 2012/03/15 771
    84956 도서관 다닐 때 들고 다닐. 튼튼하고 이쁜 가방 찾아요 7 몽이 2012/03/15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