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미없는 종편 방송

달타냥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2-02-12 23:00:51
종편방송들 관심갖고 지켜봤었다. 그런데 말이다. 전혀 관심없는 방송만 해 놓고 있었다.

특종이 기자의 정신이라면 특종을 집중보도해야 국민들 관심갖는다.

강용석이 특종으로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차차기 대통령까지 가능성 있는 것 모르느냐?

민주사회에 특종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느냐?

남들 다 소화된 음식 내 놓아봤자 어느 누가 그런 방송에 신경쓰겠느냐?

특종을 잡아라. 내 분명히 이야기 하건만 너희들 종편 그렇게 방송하다가는 방송국당 1년에 1백억씩 적자다.

지금 박근혜가 민통당 따라하며 복지외치는 모양하고 똑같다. 그런 누리당에 누가 관심이나 갖겠느냐?

그런것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뉴스고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다. 강용석이처럼 특종을 잡아라. 특종방송되어라.

그래야 너희들이 월급 받는 것이 미안하지 않을 것이다.

틀림없이 너희 방송국들 너희들한테 1년에 100억씩 월급준다고 바쁠 것이다.

그래도 계속 남들이 쓰다 버린 방송 계속하고 그것으로 무엇좀 얻어 먹을 것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호랑이, 사자라면 다 먹고 버린 쓰레기 줏어먹는 하이에나가 되지 마라. 그런짓으로 돈벌겠다는 생각자체가 썩은 고기 좋아하는 하이에나다.
IP : 121.164.xxx.20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87 나꼼수 오늘 나오나요? 3 반지 2012/03/07 1,411
    81686 반포 근처에 사시는 회원님들 현대 동궁 살기 어떤가요? 2 이사 2012/03/07 4,165
    81685 손수조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라 생각 16 객관적분석 2012/03/07 3,245
    81684 !!! 일본인 매입시도 제주전쟁기념관 후원 부탁합니다. 2 사월의눈동자.. 2012/03/07 1,029
    81683 로알드 달의 '맛'이란 책 읽어보셨어요? 24 찰리와 초콜.. 2012/03/07 3,812
    81682 행운목에 꽃이 피었어요 7 웃자 2012/03/07 2,143
    81681 방송사 파업이 이어지는데;; 2 아마미마인 2012/03/07 890
    81680 왜 싸우고 나서 "잘 먹고 잘 살아라!" 그러.. 5 너무 궁금 2012/03/07 1,873
    81679 [펌]제주 해군기지문제를 보는 또하나의 시각 3 구르밍 2012/03/07 1,093
    81678 사고력독서지도사 강좌가 있는데... 1 책사랑 2012/03/07 931
    81677 보자보자 하니 3 23년차며느.. 2012/03/07 1,561
    81676 최화정씨와 함께하는 요리프로그램 방청하고 맛있는 선물 받아가세요.. 올리브쇼 2012/03/07 1,588
    81675 교복치마에 뭍은 페인트? 지워질까요 1 해피 2012/03/07 1,543
    81674 열심히 나라지키는 우리 군인청년들 욕하는 사람들은 뭐예요 정말?.. sukrat.. 2012/03/07 950
    81673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과 한미FTA 바람돌돌이 2012/03/07 924
    81672 코스트코에 캐논 600D 얼마인가요? 3 디에스랄라 2012/03/07 2,421
    81671 끝내 반지 안사준 남친 글 읽고..다정한 말도 해주기 싫다는 남.. 19 행복이란.... 2012/03/07 7,106
    81670 30대 중반 노처녀가 소개해 달라고 말하면 부담 되시죠? 15 ... 2012/03/07 6,316
    81669 코감기 너무 심하면 아예 냄새를 못맡나요? 4 ㅇㅇ 2012/03/07 6,116
    81668 건구기자의 상태가 이렇다면... 4 구기자 2012/03/07 1,836
    81667 혹시 보움우성한의원 ??? 호호아줌마 2012/03/07 1,335
    81666 민주통합당 청년비례 기호11번 박지웅 인사드립니다! 13 1250도 2012/03/07 2,906
    81665 혹시 저처럼, 설겆이할때마다 이일저일을 깊게 생각하는 분 있나요.. 7 봉순이언니 2012/03/07 2,326
    81664 목이 따끔거려요 다여트 2012/03/07 1,499
    81663 김연아가 교생실습을 나간다네요.. 31 우와! 2012/03/07 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