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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 치료법이 없다는데..

.. 조회수 : 6,069
작성일 : 2012-02-10 09:19:57
아버지가 일주일전 담도에 이상이 생겨 입원하셨는데
간경화도 있는 걸 알게 되었네요..
엄마말이 의사가 그러는데
간경화에는 치료법이 없다고 한다네요..
마음이 어리고 여리고 불안정한 제가 
벌써 부모님의 병환을 보살펴야 할 나이가 되었다는 것도 실감 나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IP : 175.112.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2.2.10 9:32 AM (1.245.xxx.189)

    제 친정아버지도 간경화이셨어요. 어느 정도 진행이되신 상태이셨는데 병원 꾸준히 다니시고 약드시고 진행상태를 조금 늦추셨지요. 울 아버지 거기에 안심을 하셨는지 운동하신다고 산악회 다니시면서 산악회 회원들이랑 엄청 술드시고...ㅠ.ㅠ 그래서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지셨어요.
    결국에는 간이식 수술 받으셨구요...지금은 상태가 호전되셨어요.

  • 2. 토닥토닥~
    '12.2.10 9:34 AM (1.245.xxx.189)

    위에 이어 제 친구 아버지는 저희 아버지보다 늦게 발견하셨는데....
    입원하시고 치료 얼마 못받고 돌아가셨어요ㅠ.ㅠ
    예전에는 간경화 진행이면 대부분 복수가 차서 많이들 돌아가신다고 했는데
    요즘은 약이 괜찮아져서 복수가 차도 호전된다고들 하시더라구요.
    힘내세요

  • 3. 술고래
    '12.2.10 9:38 AM (218.156.xxx.70)

    저희아버님 복수차고간성혼수까지 와서 정말 돌아가실줄 알았는데
    병원에서 저염식에 술 담배 끊으시고 계시더니 지금은 다 나으셨다고 퇴원시켜달라고 난리입니다.
    (저희친정아버지는 간경화에서 간암으로 진행되어서 결국 돌아가셨는데요 )
    제가 드릴조언은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드시고 생즙, 보약 (아빠 간암 악화의 원인 티비에 나와서 선전하는 고에 혹해서...) 드시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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