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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왜 저러는지...

이상한윗집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12-01-30 21:58:49

참 예쁘장하게 생긴 윗집 아줌마와 아이들...

도대체 왜 이시간에 현관 중문을 10여차례 드르륵 드르륵 열었다 닫았다하고

발뒷꿈치로 바닥을 쿵쿵 찍으며 거실을 왔다갔다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요...

게다가 간헐적인 물건 떨어뜨리는 쿠~웅 쿠~웅 소리까지 보태주시고...

이시간이 집에서 그리 돌아다닐거리가 많은 시간이지...

남편과 저는 소파에 껌딱지처럼 붙어 앉아 달인 열심히 보고 있는데...ㅠㅠㅠ..

님들 윗집도 지금 몹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IP : 118.37.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30 9:59 PM (218.51.xxx.134)

    우리집 윗집도 뒷발꿈치 팍팍 찍으며 걷고 있습니다.

  • 2. 저도 정말 이해가 안가요
    '12.1.30 10:24 PM (180.230.xxx.137)

    집에서 만보계를 차고 돌아다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실내용워킹화 신고..

  • 3. 몰라서 그럴지도.
    '12.1.31 12:09 AM (124.50.xxx.133)

    울 남편은 결혼하고 처음 아파트 생활한거였는데, 발뒤꿈치로 찍고 걷어 울리는 소리가
    저한테까지 거슬렸어요(제가 소리에 예민해서 더 그럴수도..)
    전 층간소음에 울트라초예민한 아빠 때문에 어릴때부터 앞꿈치로만 걸어다니라고 교육받았거든요.
    잔소리 잔소리해서 조금 고쳐졌지만 지금도 남편은 좀 쿵쿵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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