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떡해해야 할 지..방사능벽지

ㅠㅠ 조회수 : 3,227
작성일 : 2012-01-06 08:31:31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230010012

이 기사에 나온 사진 말고..다른 사진으로 봤을 때는 우리 친정에 있는 거-제가 샀어요.ㅠㅠ-랑 비슷하다는 생각에 남동생에게 사진 보냈더니..비슷하지만 아니다란 말을 들어서 좀 안심했는데

저 링크 보니..울 친정의 벽지랑 완전 똑같은 거 같아요..ㅠㅠ

제가 산 거여서요.ㅠㅠ

근데 저 색깔은 아니고..바탕이 녹색에..무늬들은 금색이예요..포인트인데..

친정에 부분 도배하고.. <-현재 있어요.ㅠ (06년 겨울에 한 건데.ㅠㅠ)

예전 신혼집에 부분 도배했었지요.ㅠㅠ(저희 이사할 때..주인집이 새로 도배하셨더라고요..뜯고..-이건 다행이네요.지금 생각해보니) 

어쩜 좋아요.

식구들에게 미안해서 말도 못하겠어요

몰매 맞을까봐..

그리고 저 임산부인데.ㅠㅠ

IP : 175.207.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비
    '12.1.6 8:39 AM (114.206.xxx.37)

    임산부시라면 더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일년 허용양의 17배 초과입니다.

  • 2. ㅠㅠ
    '12.1.6 9:14 AM (175.207.xxx.35)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

    getSellerProductDetail&prdNo=167038748

    측정기 이 상품 사도 되나요.
    지방이라서 측정해주는 데도 없을 것 같은데
    (링크는 붙혀서 봐야함...그대로 하니 에러가 나서요ㅠ)

  • 3. 문쿤맘
    '12.1.6 9:26 AM (118.47.xxx.86)

    저도 넘 황당해요 ㅜㅜ
    안방벽지 저걸로 1년 7개월 됐는데...
    어린 울 아들이 매일 만지고 비비고 하는데 무슨 자다가 날벼락인지...
    6개월뒤 이사가는데 어찌해야될런지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597 40대인데 제2인생으로 도슨트나 숲해설사 준비 어때요? 10:56:37 23
1773596 부모랑 자식간 사이는 안좋고 4 10:53:18 144
1773595 예금 금리 계속 오를까요? ... 10:53:14 60
1773594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1 ..... 10:51:50 108
1773593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 10:50:21 99
1773592 포메들 말이에요 1 .. 10:49:06 88
1773591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9 ........ 10:45:48 730
1773590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1 와 미친 10:45:42 340
1773589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10:45:31 83
1773588 집값은 금리 올리면 10 .. 10:42:27 303
1773587 위층 부부싸움하나봐요 3 Sksksk.. 10:37:31 775
1773586 아들이랑 같이살면서 상처받네요 8 ... 10:36:44 804
1773585 이런 남의편 있나요 3 방관자 10:36:11 287
1773584 “뽀뽀하자” 70대女에게 들이댄 80대男…거부하자 명치 ‘퍽’ 2 음.. 10:34:04 772
1773583 애들 결혼조건이요 4 10:33:07 495
1773582 수녀원 딸기잼을 샀네요 1 ㅇㅇ 10:32:41 339
1773581 빌라를 고쳐서 팔려고 하는데요 ㅇㅇ 10:28:49 276
1773580 딸애가 딸을 낳았는데요 3 ㅇㅇ 10:21:51 1,159
1773579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생각난다 .. 10:17:23 228
1773578 오늘 남편이랑 김동률 콘서트 가는데요 9 ㅇㅇ 10:17:01 611
1773577 저는 PTSD오는 느낌이라 대기업 김부장 못봤어요 6 ㅇㅇ 10:15:48 889
1773576 훈육 잘 안하고 애지중지 키우면 11 .. 10:10:09 760
1773575 아이 재수 의견 부탁해요(터놓을 곳이 없네요). 21 심장쿵ㅠㅠ 10:09:09 857
1773574 20-40 소비트렌드가 변한거 맞아요. 16 지나다 10:08:02 1,239
1773573 진심궁금)대장동 이재명이 돈먹었다는거에요? 31 ㄱㄴ 09:55:36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