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읽다가 피부에서 냉기가 흐른다는 말에 급 동갑 ㅠㅠ
지금도 난방 잘 되어서 춥진 않은데
목 아래.. 등 쪽 파여있는 나시 입으면 딱 드러나는 부분..
딱 거기가 얼음대고 있는 것 처럼 차서 너무 힘들어요.
만져보면 따뜻한데...
30대 초중반인데... 이거 벌써 노화증상인 건가요?
작년 겨울부터 심해져서 힘들어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등 시린 게 나이들어서 그런건가요?
추워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12-01-04 21:35:25
IP : 211.51.xxx.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1.4 9:38 PM (122.32.xxx.168)저 그러다가 이번에 독감 걸려서 된통 고생하고 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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