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 某씨가 만든 사이트에서 아름다운 커피 파는 거

아름다운 커피 조회수 : 2,845
작성일 : 2011-12-25 02:12:16

아래 기사를 보고 그 사람의 블로그와 쇼핑몰 가봤다가

쇼핑몰에서 아름다운 커피와 쿠키를

팔고있는 것을 보고 식겁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커피 사이트에 가서

정말 싫다고 중지해줬으면 좋겠다고

글 올리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커피 회원이신 분들 계시면 

글 좀 같이 올려주세요.

 

http://www.beautifulcoffee.com/

 

IP : 119.70.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5 4:26 AM (211.214.xxx.251)

    문씨 남편 절친이 아름다운 가게에서 일해요. 그 남편 부인은 박원순시장 선거때 홍보비서였던가...엠비씨 다큐 "그날" 보면 인터뷰 하고 그럽니다. 어디서 봤나 했더니 문씨 블로그에서 많이 봤어요.
    암튼 그런 인연으로 아름다운가게 일도 몇번 한듯...

    (예전에 문씨 블로그 많이 들어갔었어요. 04년도부터 ㅋㅋㅋ 지금은 이웃도 끊고 다 끊었음)

  • 2. bb
    '11.12.25 8:24 AM (124.52.xxx.147)

    문모씨는 파워블로거여서 욕이라도 먹지 네이버 가보세요. 년 매출이 수억이 넘어도 욕도 안먹고 장사 잘하는 그냥 블로거도 많아요. 이런 사람들 세금 한푼 안내고 장사 잘합니다.



    http://blog.naver.com/bluequeenkr/70068149144

  • 3. bb님
    '11.12.25 9:38 AM (114.207.xxx.186)

    걸어주신 블로그는 중고를 매매하는건가요? 전부 흠있다하고...

  • 4. bb
    '11.12.25 9:59 AM (124.52.xxx.147)

    빈티지소품이죠. 바로 그게 법망을 피하는 방법이더군요. 중고를 판매하는 거라 법에 안걸린다고 하네요. 하지만 액수가 커지면 말이 달라지죠. 팔고 난 제품의 가격은 지우고 나서 볼수 없지만 보통 하나에 70만원 정도 해요. 모두가 흠있는 물건은 아니고 일부가 그렇죠. 거의 매일 몇개씩 올려 판매한다면 그 액수 무시못하죠. 중고라 해도 판매 액수면에서 커지면 상황이 달라지죠.

  • 5. bb
    '11.12.25 10:06 AM (124.52.xxx.147)

    하지만 저런 품목 취급하는 사람들중에 액수가 커지면 거의 쇼핑몰합니다. 카드결재하고 에스크로 설치하고 때되면 세금내야 하고....... 저렇게 해외 현지에서 하는 사람들은 싸게 판다는 장점으로 블로그에서 아예 판을 깔고 장사하고 네이버에서도 나몰라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69 이화여대 재학생&졸업생 865명 경향신문 전면광고 22 참맛 2011/12/26 3,811
54468 예정일 넘겼는데 아기가 안나와요 10 초조임산부 2011/12/26 3,246
54467 어찌 빼야하나요?... 2 이놈의살 2011/12/26 1,511
54466 대치동 쪽으로 좋은 언어 선생님 좀 소개해 주세요 ㅠㅠ 4 으악 2011/12/26 1,666
54465 퍼펙트게임,마이웨이,미션임파서블4D,주말에 봤어요. 4 영화관 2011/12/26 2,154
54464 저도 시동생 결혼 부조금이 걱정됩니다. 21 .. 2011/12/26 4,079
54463 위내시경 검사 받아보신분들 12 조마조마 2011/12/26 2,421
54462 보일러에 대해서.. 4 보일러 2011/12/26 1,674
54461 강정마을 젓갈....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긍정적으로!.. 2011/12/26 1,285
54460 바비인형 어디가 많나요? 2 남자만 둘 2011/12/26 1,097
54459 12월 2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1/12/26 1,140
54458 남편이 여직원에게 연애감정을 느끼나봐요 30 심난해요 2011/12/26 18,995
54457 망치로 깨뜨린 아이폰 액정을 수리하고파요 8 울컥 2011/12/26 2,346
54456 해결이 되어 원글 지웁니다. 6 미소쩡 2011/12/26 1,724
54455 경선 참여페이지 열렸습니다. 12 사월의눈동자.. 2011/12/26 1,119
54454 동생이 병원개원을 하면 부조금은 얼마 줘야 하나요? 16 정말 모르겠.. 2011/12/26 2,722
54453 맛있는 고구마 추천해주세요 1 귤대박 2011/12/26 1,591
54452 발이 접질러져서 발등이 부었어요 7 조심조심 2011/12/26 6,807
54451 미국에서 사용하던 자동차 한국으로 가져와보신분 계신가요? 3 ... 2011/12/26 1,520
54450 학교 운영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는가요? 3 ^^ 2011/12/26 1,578
54449 집에 usb를 두고왔어요. 5 미네랄 2011/12/26 1,382
54448 ‘8만원’ 모텔비 연말 2배 껑충…“빈 방이 없어요” 1 꼬꼬댁꼬꼬 2011/12/26 1,741
54447 어제 봉도사의 크리스마스 가족 모임.jpg 7 갑시다. 2011/12/26 2,860
54446 입대하는 아들 3 ... 2011/12/26 1,632
54445 주말에 도가니 보다가 중간에 껐어요... 8 애엄마 2011/12/26 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