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글을 몇개 안써봤는데 이제 올려봐요.
24.9살이네요 이제 고등학교때는 성적으로 뽑는 기숙사에 늘 들어가있고
너무나 열심히 했던 전데
잠시 방황의 끝에 전문대에 진학하고 집안사정때문에
1년간 회사를 다녔네요.
물론 그건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욱 더 공부할수 있게
도와준 사연이 되기도 했으니까요
1년동안 열심히 일하고, 100만원씩 적금도 넣어가며
이제 1년동안 모은 돈 천만원 부모님께 드리며
공부 시작하네요.
이쁜 나이, 뭐든 시작해도 될 나이에요. 화이팅 하세요~!!!!!! ^^
24.9살.............ㅋ
열심히 공부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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