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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성일씨 미친거 아닐까요

황당 조회수 : 18,861
작성일 : 2011-12-05 15:28:18
http://news.donga.com/Culture/New/3/07/20111205/42371248/1

과거야 어찌됐든 버젓이 부인도 있는 양반이 한 인터뷰내용이 가관이네요. 미쳤나봐요...세월 지나고 나이 왠만큼 들면 뭔말이든 다해도 정당화된다고 생각하는지...부인에 대한 예의도 없고, 가신 분에 대한 예의도 없는, 자신을 뭐 대단한 로맨티스트로 착각하며 다 까발리는 철덜든 망나니로 밖에 안보이네요.
IP : 122.200.xxx.242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5 3:30 PM (125.128.xxx.208)

    ㅎㅎ
    왜 똥아을 보시고 열받으세요..
    혼자 열받으세요

  • 2.
    '11.12.5 3:31 PM (114.207.xxx.163)

    개가 멍멍 짖는다, 그렇게 봅니다 전. 포유류라고 뭐 다 인간인가요. 우리와 같은 종이 아닌듯.

  • 3.
    '11.12.5 3:31 PM (121.162.xxx.83)

    책 팔아먹으려는 ... 광고야냐?

  • 4. ..
    '11.12.5 3:31 PM (110.13.xxx.156)

    그런 잡놈까지 우리가 뭐라 할필요 있나요?

  • 5. 언론이 더 나빠요
    '11.12.5 3:34 PM (114.207.xxx.163)

    그런 잡놈 일일이 보도해 주는.

  • 6. ...
    '11.12.5 3:37 PM (121.146.xxx.151)

    하필 왜 지금 이런걸 발표할까 흠...

  • 7. 씨벌넘
    '11.12.5 3:37 PM (59.86.xxx.169)

    사진보니 지금도 하게 생겼네

  • 8. 이분이러는거
    '11.12.5 3:38 PM (110.10.xxx.180)

    어제오늘일이 아님니다.. 그려려니 하세요, 아웃오브 마인드

  • 9.
    '11.12.5 3:39 PM (199.43.xxx.124)

    신성일 징그러워요.

  • 10. 앵란여사
    '11.12.5 3:40 PM (59.86.xxx.169)

    그래놓고 아침방송 나와서 남편흉안집히게 팬티도 다려줘야 한다고..
    그게 진리인양...
    앵란여사나 그리 살면되지 누구보고 강요

  • 11. 저도
    '11.12.5 3:45 PM (118.41.xxx.84)

    추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묻어둘건 묻어두고 가지 다 늙어서 왜 저리 추하게 행동하나.. 싶어요..

  • 12. 미친
    '11.12.5 3:45 PM (116.123.xxx.135)

    이름만 부부같아요
    서로 필요한 부분이 있으니 따로 또 같이 사는 남보기엔 멀쩡한 부부
    그러거나 말거나 부럽지 않은데
    심심하면 한번씩 나오고.

  • 13. 자기부정과 거짓의 여왕
    '11.12.5 3:47 PM (112.184.xxx.46)

    엄여사께서 저리 다림질까지 싹 해서 짱짱한 팬티 입혀 보내면 그 팬티는 딴 여인네가 내려주고 입혀주고,
    그거 뻔히 알면서도 또 다려서 입혀 보낸다는 엄여사의 정신세계가 난 미스테리 할 뿐이고,

    그래도 그 희안한 정신세계를 따님에게까지는 전수 못하겠는지 그 따님은 이혼 시키셨다는 전설도 있고,
    뭐 아직까지도 딴 여성들께는 "허벅지 뜯으며 꾹 참고 살지어다.~" 를 설파 하고 계시지만서두...

  • 14. ...
    '11.12.5 3:51 PM (218.237.xxx.136)

    이 인간 시러서 도미노 피자도 안 먹어요

  • 15. 시아
    '11.12.5 3:57 PM (110.92.xxx.157)

    저도 도미노피자 안먹어요...배우자를 배려하지도 않고....책 팔려고 나온것 같네요

  • 16. ㅁㄴㅇㅁㄴㅇ
    '11.12.5 3:59 PM (115.139.xxx.16)

    아내인 엄앵란씨 한테 상처 준 것도 문제지만.
    고인 유족들은 뭐 되나요?
    고인이 자녀를 두고 돌아가셨는지 아닌지는 저도 모르지만(모르는 사람이라)
    그 분의 친인척이나 자손들이 얼마나 속상할까.
    저 인간 진짜 무례하네요

  • 17. ..
    '11.12.5 4:01 PM (59.26.xxx.236)

    기사 읽으면서 토 나와요

  • 18. 미친놈
    '11.12.5 4:07 PM (123.215.xxx.9)

    역겹네요. 두눈 시퍼렇게 아내가 살아있는데
    생애 최고로 사랑했던 여인? 낙태?
    노망 제대로 난 영감탱이.

  • 19. jk
    '11.12.5 4:47 PM (115.138.xxx.67)

    성일옵빠!!!!

    제 인생멘토가 되어주시압!!!

    옵빠를 본받고 시퍼효!!!!!!!!!!!!!!!

  • 20. 쯧...
    '11.12.5 5:06 PM (1.249.xxx.50)

    이런 책을 돈주고 사서 보는 사람도 있을까요?
    엄앵란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저런 사람과 평생을 살아야 하는지...
    저 아저씨 자식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천만다행입니다.

  • 21. 초승달님
    '11.12.5 5:19 PM (124.54.xxx.85)

    ...........천주교 교리를 배우지만,

    업보를 얼마나 쌓아야 직성이 풀릴런지.

    영혼이 남을만한 구석이 있는지.

    차라리 입을 다물지, 마음에 담아두면 훨 고운 사랑으로
    남았을것을..

  • 22. 망탱이쥔장
    '11.12.5 5:38 PM (218.147.xxx.185)

    진짜 그들이 원하는대로 반응하고 계시는 거에요~~~ 지금 왜 이게 나와서 이슈가 될까요? 여튼 타이밍이 ㅠㅠㅠㅠㅠㅠ

  • 23. 참 인생이라는게..
    '11.12.5 5:42 PM (218.216.xxx.129)

    진짜..
    엄앵란씨 젊었을때 결혼했을때 누가 부러웠겠어요. 훤칠하고 잘생긴데다 당대 최고의 톱스타로 돈도 많이 버는 남편.. 자기가 최고의 남자를 얻은거 같고 세상 살맛 나고 그러지 않았을까요?

    근데 다 늙어서 지금.. 세상 모든 여자들이 가여워하는 여자가 되었잖아요..
    물론 본인은 그걸 부인하고 싶어서인지 지나친 방어기제로 더더욱 옹고집 가부장적 가치관의 수호자를 자처하고 있지만..

    참 정말... 인생이란게...

    엄앵란씨나 혹시 그분 아는 지인이 이댓글 보시면 꼭 전해주세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요.
    저딴 쓰레기 걍 시궁창에 갖다 버리고 지금이라도 훌훌 털고 신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요..

  • 24. ...
    '11.12.5 5:46 PM (124.5.xxx.88)

    신성일은 본래 찔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이예요.

    이대근은 굉장히 성실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자녀들도 잘 되어 딸이 미국 FDA 찬관급 고위직이라던데요.

    한마디로 관심조차 둘 필요가 없는 노인입니다.

  • 25. ㅁㅊㅅㄲ
    '11.12.5 5:48 PM (115.143.xxx.81)

    안그래도 저 기사보고 욕하고 싶었는데...님글에 묻어갑니다...
    관심끄는게 복수하는거 같긴 한데...
    볼때마다 짜증만땅나는 발정난 멍멍이 같은 나이값도 못하는...ㅁㅊㅅㄲ

  • 26. ㅜ.ㅜ
    '11.12.5 5:51 PM (14.32.xxx.126)

    개또라이..마누라 자식보기 민망하지도 않나?ㅜ.ㅜ

  • 27. 거죽만 인간...
    '11.12.5 6:44 PM (61.76.xxx.120)

    잡놈 잡놈 잡놈

  • 28. .....
    '11.12.5 7:16 PM (183.97.xxx.73)

    저 연령대에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저렇게 끔찍한 사고방식으로 살고 있는거 같아요...신성일도 그렇고 그 부인이라는 엄앵란이란 분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이런사람을 패널로 방송에 출연시켜 삶의 조언을 할수 있게 해주는 방송프로도 정말 구역질 날 분이예요...

  • 29. 쩝~
    '11.12.5 7:27 PM (119.67.xxx.242)

    미틴~늙어가꼬 불쌍타.........에혀.......

  • 30. ㄴㅁ
    '11.12.5 7:39 PM (121.147.xxx.151)

    저런 짐승만도 못한 정신세계를 가진 ㄴ을 보니
    평생 일처한 제대로 된 남정네들 부러워할까 걱정이네,퉷~~~

  • 31. ..
    '11.12.5 7:54 PM (220.93.xxx.141)

    늙으려면 곱게 늙지.... 망나니중에 개망나니..
    어디 가위 없나요..

  • 32. ..
    '11.12.5 7:55 PM (220.93.xxx.141)

    찌질.... 더럽고 추잡한 영감탱이... 스스로 얼굴에 똥칠을 하구 있구먼요.

  • 33. 전과자
    '11.12.5 8:24 PM (121.144.xxx.210)

    뇌물수수범 주제에.
    디도스 .
    BBK
    종편.
    MB내곡동.


    물타기 백기사 ?

  • 34. ..........
    '11.12.5 8:26 PM (211.187.xxx.253)

    엄앵란씨와는 지금도 가까이서 따로 산다던데요.
    고인 쪽은 물론이고
    자기 자녀들은 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니라고......
    ㅉㅉ

  • 35.
    '11.12.5 9:04 PM (175.196.xxx.107)

    미친거 맞아요.--;

  • 36. ..
    '11.12.5 9:16 PM (110.8.xxx.2)

    진짜 저런 넘을 보고 꼴값 한다고 하지요..

  • 37. *만도 못한
    '11.12.5 9:30 PM (118.221.xxx.122)

    아주 관심받고 싶어 미치겠나 봅니다.
    정말 도미노 피자는 무슨 정신에 저런 사람을 모델로 쓰는지 이해불가.
    저도 이 사람 보기 싫어 도미노피자 안 먹습니다.
    이런 사람 모델로 쓰는 도미노피자가 정말 후져 보여요.

  • 38.
    '11.12.5 9:31 PM (180.71.xxx.78)

    관심 없음.

  • 39. 푸후후
    '11.12.5 9:59 PM (210.224.xxx.172)

    정말 웃긴 할아버지예요. ㅠㅠ
    바람이 무슨 큰 벼슬이라고....

  • 40. 망령엔
    '11.12.5 10:03 PM (222.238.xxx.247)

    약도 없다는데........또 누군가가 얼른 죽기를 바라네요.....제가

  • 41. 섹스파일찌라시
    '11.12.5 10:04 PM (124.54.xxx.17)

    로그 파일 달라니까 섹스파일이나 보라는 찌라시

  • 42. ...
    '11.12.5 11:01 PM (121.163.xxx.20)

    어느 분하고 같이 묻어버리고 싶어요. 살다 살다 저런 인간은 처음 봅니다.

  • 43. 한마디로
    '11.12.5 11:27 PM (202.136.xxx.161)

    수치심도 없는 미친 영감탱이..

  • 44. 이런 인터뷰들을 하는 건
    '11.12.5 11:37 PM (124.195.xxx.143)

    부인과 합의 내지 묵과가 있다고 봅니다.

    원캉 이 부부가
    조강지처와 보헤미안이라 주장하는 바람둥이 커플
    의 컨셉으로 갔으니까요

    그런데 고인 가족은 정말 불쾌한 일일 것 같네요

  • 45. 엄앵란
    '11.12.6 12:20 AM (76.121.xxx.123)

    신성일씨는 아예 말할 가치 조차도 없고,( 윗분들.어쩜 이리 너그러우실수가.)
    마치 자기가 지고지순한 현모양처 인양,
    수더분한 인상 애써 연기하며 다른 부부의 인생 에 끼어드는
    엄앵란 씨가 난 도대체 더욱 이해불가!

  • 46. 헐...
    '11.12.6 12:28 AM (121.154.xxx.84)

    고인 가족이 이걸보고 얼마나 황당해할지 . 도대체 예의란건 어디다 팔아 먹은 사람인지..

  • 47. 헐...
    '11.12.6 1:25 AM (121.138.xxx.21)

    인터넷 찾아보니 김영애씨 언니가 김경오씨라고 우리나라 여성최초비행사이고 그 딸이 영어강사 이보영씨네요...그니까 이모....
    결혼은 안 하셨나봐요...

    진짜 완전 노망난 할배땜시 남은 가족들은 뭔 날벼락인가요

  • 48. 미친듯.
    '11.12.6 1:26 AM (125.176.xxx.188)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니 이야기해도 된다고 자기합리화
    해놓았던데요.
    그런 비상식은 어디서 나오는건지.....그러니 저러고 살았구나 싶더라구요.

  • 49. 정말 미친듯...
    '11.12.6 1:45 AM (180.230.xxx.93)

    여지껏 살아준 마누라얼굴에 똥바가지 한 번 더 씌우더군요..에구 참...

  • 50. 한마디로 미친자
    '11.12.6 2:05 AM (219.250.xxx.77)

    오늘 신성일 책펴낸 뒷얘기 읽으면서 제 정신이 아니구나 싶더군요.
    고인이 살아있을때하는 얘기는 남자로서 비겁한 얘기고 지금은 죽은지 20년이 지나서 밝혀도 떳떳하다는 논리는 어디서 배운것인지 궁금하더이다.
    더도 덜도 말고 다음 생에 엄앵란으로 태어나서 본인과 같은 남편과 한평생 살아보기를 강추합니다.
    인생 자체가 덜 떨어졌더군요~~!!!

  • 51. 한 마디로
    '11.12.6 6:23 AM (14.42.xxx.90)

    미친 *이라고 밖에는...

  • 52. fly
    '11.12.6 8:24 AM (115.143.xxx.59)

    부인을 완전 무시한처사죠.
    반면 신성일 당시 최고의 배우에 외모까지..
    그쪽 바닥이 그러지 싶어요.
    지금도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잘생긴 유부남배우들 두집살림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 53. 사랑에는 여러가지 형태라..
    '11.12.6 8:30 AM (220.118.xxx.142)

    부인들도 그랬으면 과연 견디었을지...
    살아있으면 얘기 못하지만 죽었기 때문에 얘기하는거...
    고인을 더럽히는 행태네요.
    젊어서 사진보니 이상하게 생겼구요. 갠적으로 이 사람보다는
    몇배 낫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 아마 영화계 진출했으면
    신성일이란 이름 아마도 존재하지 않았을듯해요.
    나이들어갈 수록 추락하는 이야기만 합니다.

  • 54. 쓴소리
    '11.12.6 9:01 AM (1.252.xxx.153)

    도미노피자 맛탱이 간지 제법된거 같습니다
    신상나오는거 마나 어찌그리 맛이 없는지
    거기다 신성일을 모델로 쓰다니,,,
    뜨악했네요
    다시는 도미노 피자 안먹는다 였는데 진짜 안녕~~~~

  • 55. ㅡ.ㅡ
    '11.12.6 10:50 AM (175.196.xxx.53)

    설사 그렇다 하더라고 이렇게 떠벌릴 이유가 있을까 생각되요..혼자 가슴으로 간직하면 될것을 이렇게 얘기해서 얻는게 뭘까싶네요..

  • 56. --::::
    '11.12.6 10:59 AM (183.97.xxx.128)

    이것도 물타기 보태기용 아닐까요??
    총동원하네요
    상놈들이네요 쯧쯧

  • 57. 모란
    '11.12.6 12:19 PM (121.139.xxx.108)

    도미노 블로그 http://blog.naver.com/dominostory 들어가서 댓글로 도미노 광고에서 신성일씨 빼라고 했네요. 다른 분들도 댓글 달아주시면 광고모델에서 빠지는 데 도움 될 듯해요. 고객상담실은 080 860 3082이네요

  • 58. 늘.. 미쳐있죠..
    '11.12.6 12:24 PM (220.93.xxx.141)

    삶 자체가 '미친 삶'임을 절실히 보여주는 행태입니다.
    역겹고 더럽고 추잡한...

  • 59. 아무리 물타기라도
    '11.12.6 12:35 PM (58.141.xxx.108)

    신성일씨 더러워요

    곱게 나이드시지 ㅉㅉ

  • 60. ..
    '11.12.6 1:06 PM (175.195.xxx.39) - 삭제된댓글

    정신세계가 정상은 아닌듯......

  • 61. 에라잇
    '11.12.6 1:19 PM (144.59.xxx.226)

    똥물에 튀겨내야 정신을 차릴 두부부이고,
    이런 똥같은 부부이야기 끝임없이 언론에 오르내리게 하는 언론사는 똥통이야.

  • 62. 정말
    '11.12.6 1:38 PM (182.212.xxx.61)

    추하게 나이드는 사람의 견본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더러운 노인네 라는 소리밖에 안나와요..

  • 63. 부인 가슴에...
    '11.12.6 1:42 PM (203.236.xxx.130)

    대 못질을 하네요. 아무리 지금은 같이 안 산다고 하지만 부인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어쩜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저로서는 절대 이해 못 할 인생관, 결혼관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 64. 아이고
    '11.12.6 3:25 PM (211.226.xxx.23)

    그가 한가족으로 살아있는것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자식들 얼굴들고 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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