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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군 생활중에

윤진맘 조회수 : 3,336
작성일 : 2011-12-05 12:17:40

엄지 손가락 (손톱으로 부터 두번째 관절) 부분이 다쳤어요.

오늘 육군 병원에서  mri를 찍어 보니 뼈는 이상이 없지만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섣불리 결정할 일이 아니라서 여러분께 문의합니다.

이 부분 명의나 병원 좀 알려 주세요.

이달 말 쯤에  휴가  나오면 가볼려구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11.177.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병원에서는
    '11.12.5 12:32 PM (174.118.xxx.116)

    어떻게 하자고 하던가요?
    저 아는 분 아드님이 군대에서 다리뼈가 부러졌는데, 부모가 이래저래 알아봐서, 밖에서 수술을 시켰다고 했던것 같아요(자세히는 잘 몰라요) 어쨌든, 부모가 이래저래 자꾸 연락하고 그랬다가 상관에게 찍혀서 아주 왕따 대접을 톡톡히 받고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군에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군의 절차에 대해서 잘 알아보시고 그리고 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시길 바래요.
    민간인 병원에 가서 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등에 대해서 말이죠.

  • 2. ...
    '11.12.5 12:40 PM (124.5.xxx.88)

    비록 군생활 중에 다쳤더라도 군 병원이 아닌 민간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산병원 정형외과의 수부(손) 전문의인 윤준오 선생님께 가세요.

    손 전문 최고 명의입니다.

    엄지 손가락이 안 굽혀지는 증상으로 다른 병원에서는 수술해야 한다는 것을 이 선생님은

    뜨거운 물에 담그라는 간단한 처방으로 깨끗이 나아 주었습니다,

    엄청 친절하시고요.

    꼭 이 선생님깨 가 보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 3. ...
    '11.12.5 12:45 PM (124.5.xxx.88)

    휴가가 곧 있다하니 다행입니다.

    병원에 전화로 에약하면 길게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전화 에약만 믿지 마시고 그 해당과에 직접 방문하셔서 사정하면 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4. ,,,
    '11.12.5 12:49 PM (112.72.xxx.219)

    군대 처리만믿지말고 상사와의 면담으로 잘얘기하셔서 밖의 병원에서 얼른 고치세요
    방송에서 치료하면 별거아닌거로 죽음까지 간 아이도 있었어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상황상 서둘러야한다면 기분상하지않게 잘 요청해보세요

  • 5. ...
    '11.12.5 12:52 PM (124.5.xxx.88)

    군 병원에서 수술은 되도록 피하셔야 합니다.

    지인의 아들이 군생활 중 맹장염으로 군 병원에서 수술했는데..

    민간 병원 잘 하는 데 같으면 1~2cm 만 째고 수술할텐데 배를 10cm 넘게 째고

    수술 후 처치를 잘못해 고름이 생겨 고름을 빼 내느라고 배농 호스 꼽은 자리가 10여군데나..

    말하자면 배에 빵꾸를 내어 놓아 아주 흉하게 만들어 놓은 사례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수술 연습 대상..

  • 6. ..
    '11.12.5 1:13 PM (14.55.xxx.168)

    공상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부대에서 공상확인서 받아놓으셔요
    일반병원에 입원하면 입원비, 수술비 모두 개인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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