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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분 대기조 손가락부대님들?????

순이엄마 조회수 : 2,935
작성일 : 2011-11-30 17:33:24

날씨 때문일까요?

약간 우울해지네요.

지방살아서 여의도 가지 못하고 있어요. 불시에 힘 보태려고 5분 대기조로 계신분들

우리 출석체크나 해 볼까요??

 

%%%%%  저녁 7시에 다음에서 나꼼수 치기로 약속해줘%%%%%%%

 

저 밑에 댓글중 할수 있는게 있어서 수정해서 올립니다.

IP : 110.9.xxx.12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비공주
    '11.11.30 5:34 PM (121.185.xxx.60)

    네에~~~~`

  • 2. 버섯
    '11.11.30 5:36 PM (222.232.xxx.230)

    청소해야 하는데... 여의도 공원 상황이 궁금해서 컴 못 끄고 있네요..
    울 아이 내일 시험인데... ㅜ.ㅠ

  • 3. 순이엄마
    '11.11.30 5:37 PM (110.9.xxx.126)

    출동하면 전화하려고 전화기 끼고 옆에서 82보고 있어요. 적어도 4통은 가겠네요. 어디든지^^

  • 4. 가고싶은데
    '11.11.30 5:39 PM (1.247.xxx.221)

    못가서 넘 속상하네요 ㅜㅜㅜ

  • 5. 나나나
    '11.11.30 5:39 PM (195.229.xxx.214)

    저요!!!!!!!!!!!!!!!!!!!!!!!!!

  • 6. ...
    '11.11.30 5:40 PM (122.43.xxx.15)

    여기요~!!

  • 7. 순이엄마
    '11.11.30 5:41 PM (110.9.xxx.126)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저는 늘 숙제나오면 꼬옥 했거든요.

    숙제하다보면 옆에서 막 전화벨이 울려요. ^^

    그럼 그런생각을 하죠. 음~ 나 말고 또 다른 82의 여인께서 납시셨군.

  • 8. 둥둥
    '11.11.30 5:42 PM (211.253.xxx.65)

    아, 너무 가고 싶어요. 지난주 수욜 다녀오고 부터 계획했는데
    아기 봐줄 사람이 없어요. 친정엄마가 김치 담그신다고 하셔서...

  • 9. 저요
    '11.11.30 5:49 PM (24.205.xxx.140)

    금방 FTA반대 선언 성금 내고 왔어요.

  • 10. 저도 추가
    '11.11.30 5:49 PM (118.37.xxx.72)

    월초에 받은 무릎수술 덕에 목발신세라 참섯못해 속이 터집니다요

  • 11. 복진맘
    '11.11.30 5:50 PM (61.84.xxx.248)

    애들 저녁밥 하면서 들락날락~~~

  • 12. 경기도에서
    '11.11.30 5:51 PM (124.199.xxx.39)

    가게하는데 하필 오늘,,,남편이 감기몸살이라 오늘 가게도 같이 못나왔어요..

    가고 싶은데...저혼자 가면 자기 아픈데 두고 갔다고 삐질까봐 못가겠네요...ㅠㅠ

    이럴때...전쟁영화 버전으로

    "나...는 혼자 아파도 괜찮으니 ....나라를 위해서 당신이라도 "나꼼수 "꼭 다녀와...라고

    해주면 월~~~매나 좋을까요...ㅠㅠ

  • 13. ..
    '11.11.30 5:51 PM (121.174.xxx.30)

    이유식 준비하면서 출석부 작성.. :D

  • 14. 저도 어린아이때문에
    '11.11.30 5:51 PM (211.177.xxx.246)

    다음검색어 놀이나 한번 해볼까요 7시 정각에 다음에 나꼼수치기로 약속하심 어떨지 요?

  • 15. ..
    '11.11.30 5:53 PM (121.174.xxx.30)

    남쪽지방은 오후부터 비 주룩주룩인데, 서울은 이제 그쳤을라나요~ 가고파라 ;

  • 16. 출석
    '11.11.30 5:54 PM (125.137.xxx.55) - 삭제된댓글

    대구 아짐 저녁 준비하면서 들락날락하고 있어요.
    오늘 정말 많이 모이기를 기도해요.

  • 17. ....
    '11.11.30 6:00 PM (112.161.xxx.240)

    저도 경기도라서 애 둘 데리고 갈라면 얼마든지 갈수는 있는데 이렇게 컴앞만 지키고 있네요.
    애 셋 데리고도 가시는 분 있던데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대신에 항상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요새 여기저기 전화 돌리다 보니 전화거는 기술(?)도 느네요..

  • 18. hla
    '11.11.30 6:32 PM (211.246.xxx.135)

    일찌감치 애들 밥먹이고 2차로 먹으면서 대기중이에요 출석하고갑니다^^

  • 19. 강원도
    '11.11.30 6:45 PM (112.184.xxx.54)

    여긴 눈이 엄청 왔어요.
    이래저래 서울쪽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 20. 외국사는이
    '11.11.30 7:03 PM (221.220.xxx.156)

    저도 출석체크합니다.
    070 전화기 옆에 두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 21. 순이엄마
    '11.11.30 7:35 PM (110.9.xxx.126)

    강원도님 눈이 왔다구요???

    설레네요^^

    서울은 춥지 말아야 할텐데 오히려 눈이 오면 덜 추워요,

  • 22. 마음만
    '11.11.30 7:52 PM (101.51.xxx.105)

    저도 출석합니다.외국사는님과 같이 070 대기하고있네요.손가락 운동할수있는기회라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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