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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30회, 정깔대기님 시원한 욕부분만~

.... 조회수 : 3,102
작성일 : 2011-11-27 03:09:22

아주 속이 시원합니다.

기분 나쁠때 한번씩 들을라구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idepc_new3&no=1258901

 

어디서 개기름 바른 목소리를 하고 있어~ 이 @%#^가~

너 목소리 원상태로 안돌려?

이 @#$%@!$% ^&야~

IP : 121.140.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자패밀리
    '11.11.27 3:14 AM (58.239.xxx.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이 너무 귀엽다.
    저는 애들끼리 욕하는거 많이 들어서 상당히 내성이 생겨서 그런가 이정도 욕이면 뭐 귀엽네요.ㅋ
    그런데 깔때기 넘 웃겨요.

  • 2. ....
    '11.11.27 3:16 AM (121.140.xxx.10)

    제 주변에 개기름 바른 목소리 하는 인간들 가끔 있거든요.

    이부분 들으며 아주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 3. 컴맹
    '11.11.27 5:42 AM (123.211.xxx.182)

    외국 살면서 사실 컴맹에 가까운 제게
    이렇게 링크 걸어주시는
    원글님 같은 분은
    최고임
    원글님 감솨 ~~~~~~~

    욕이 이렇게 찰지고 아름답다는걸
    정말
    처음 알았습니당ㅎ

  • 4. ..
    '11.11.27 10:35 AM (116.36.xxx.60)

    저는 품행이 단정한 사람이라 욕 같은 것 할지 모르는데, 나꼼수 욕은 정말 시원하네요.
    하는 짓걸이 들이 한심한데 당연히 욕들어야지..

  • 5. ㅋㅋㅋ
    '11.11.27 6:05 PM (114.203.xxx.119)

    정말 구수합니다~ㅎㅎ

  • 6. 짱가맘
    '11.11.27 6:55 PM (147.46.xxx.141)

    살다살다 이렇게 욕을 많이 들어본 적은 없는데 왜 이렇게 시원하지요?

    욕이 세상에 나온 이유를 알겠어요.

  • 7. 속이 후련합니다
    '11.11.27 8:09 PM (115.139.xxx.12)

    저의 카드사용시 싸인은 "조선OUT"인데요.
    조선일보에 욕하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속이 후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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