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던 사람이 울 신랑 친구래요.

음악감상 조회수 : 4,227
작성일 : 2011-11-18 13:20:48

얼마전에 동창에 갔다온 신랑이 뜨금없이

"두려지 않은 사랑이라는 노래 알아?"

"엉,알지.그 노래 좋아 한동안 우리집에서도

 열심히 틀었잖아,그 사람 노래 애상도 괜찮은데..."

"그래,걔 내 친구야 이번동창회 나와서 지 노래라고 부르더라."

오늘 문득 애상이 라디오에서 흘러 나와서

두려지 않은 사랑까지 찾아 들었네요.

세상은 넓고도 좁은것 같아요.

IP : 218.148.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8 2:10 PM (218.39.xxx.117)

    검색...해야하나요?
    걍 알려주시지..

  • 2. ..
    '11.11.18 2:14 PM (218.39.xxx.117)

    그건 미련한 사랑이라고라...김동욱이 부른 것인디..........

  • 3. ..
    '11.11.18 3:58 PM (1.225.xxx.8)

    목소리가 김경호만큼 맑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94 밝고 긍정적이고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책 있을까요? 1 선물 2011/11/18 3,356
41393 단감이 너무 많은데 할수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1 -- 2011/11/18 3,939
41392 대학생 딸이 휴학을 하고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네요 7 고민맘 2011/11/18 7,778
41391 이 증상 공황장애 맞나요 3 행복바이러스.. 2011/11/18 4,412
41390 “총 쏴서라도 결론내자” 강경분위기 9 홍이 2011/11/18 4,063
41389 성인도 구몬 일본어 괜찮을까요? 6 소리소리 2011/11/18 10,539
41388 수원에 놀러갑니다.^^ 9 봄날 2011/11/18 4,477
41387 김치찌게를 하려는데요... 4 요리질문 2011/11/18 4,509
41386 저도 꿈해몽 해주세요 1 꿈해몽 2011/11/18 3,455
41385 한남초등학교 1 질문 2011/11/18 3,908
41384 박원순 시장 폭행한 중년여성 불구속…치료감호 예정 9 이럴줄알았으.. 2011/11/18 4,262
41383 내 자녀를 어린이집 보내시는 분께 여쭙니다. 10 보육교사 2011/11/18 4,629
41382 tv프로 얼마나 허용하나요..? 4 .....?.. 2011/11/18 3,643
41381 소비자 보호원 상담하다가 기분 상했네요.. 3 .. 2011/11/18 3,940
41380 시작단계인 남자친구 집에 가보고.. 60 ,, 2011/11/18 22,390
41379 꿈해몽좀 부탁드려요 후리지아향기.. 2011/11/18 3,077
41378 유통기간 지난 올리브잎차로 뭘 할 수 있을까요? 1 살림살이정리.. 2011/11/18 3,411
41377 런닝맨.. 보기에 괜찮나요? 7 초등 2011/11/18 4,954
41376 언론노조 제21회 민주언론상 '나는꼼수다' 선정!!! 3 참맛 2011/11/18 3,740
41375 층간소음, 밤에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밤에만' 조용히 하.. 12 평온 2011/11/18 5,650
41374 설거지가 너무 싫어요 18 이흑 2011/11/18 5,616
41373 내가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던 사람이 울 신랑 친구래요. 3 음악감상 2011/11/18 4,227
41372 손가락 끝이 이상해요. 현이맘 2011/11/18 3,722
41371 거구로 타는 보일러는 4 그거 2011/11/18 3,528
41370 fta 통과 된면 님들은 어쩌실건가요? 14 행동 2011/11/18 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