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완득이 초등 2,3학년 아이들 보여줘도 될까요?

땡글이 조회수 : 4,335
작성일 : 2011-11-10 20:26:39

내일이 자율휴업일이라 영화 보여 달라고 하는데 딱히 보여줄 영화가 없네요

완득이 보여줘도 될까요?

초2 남아 초3 여자 아이 입니다

 

IP : 219.251.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1.11.10 8:32 PM (218.38.xxx.48)

    원작이 중학생 필독서라고 알고 있구요, 영화는 12세 관람가예요.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요..

  • 2.
    '11.11.10 8:34 PM (121.166.xxx.57)

    초등저학년에게는 보여주지 마세요.
    좋은 영화이지만 중학생이상에 맞는 영화입니다.

  • 3. 윈글
    '11.11.10 8:34 PM (219.251.xxx.145)

    아~그래요?
    그럼 보여주면 안되겠네요
    감사해요^^

  • 4. ..
    '11.11.10 9:04 PM (110.14.xxx.151)

    초딩 고학년이면 괜찮지 않나요? 전 중딩 데리고 봤는데 초딩데려온 부모도 있던데요.

  • 12세가
    '11.11.10 9:50 PM (115.41.xxx.215)

    초등 5학년이니 당연히 입장 가능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93 서울,부산,수원 날치기 반대 촛불 사진 몇개 3 참맛 2011/11/10 4,612
38692 친환경기저귀 중에서 통풍 잘 되는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궁금이 2011/11/10 4,093
38691 지금 여의도 7 alrigh.. 2011/11/10 4,106
38690 20대초반여자입니다 ㅜㅜ 2 오렌지주스 2011/11/10 4,465
38689 변액연금보험 가입 하루만에 철회 가능한가요? 2 변스러운 2011/11/10 4,596
38688 완득이 초등 2,3학년 아이들 보여줘도 될까요? 5 땡글이 2011/11/10 4,335
38687 연근 질문요~!! 1 감자조아 2011/11/10 4,154
38686 웃겨죽겠네요..경필의원 민주당내 양심있는 중도파래여~ 막아야 산다.. 2011/11/10 3,750
38685 냉장고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1 ... 2011/11/10 5,708
38684 편한 사이였던,같은 반 엄마가 저를 오해하고 색안경끼고 멀리할때.. 3 어색함 2011/11/10 5,504
38683 ‘대단한’ … 베를루스코니 사임도 “성장 대신 복지 늘린 탓”.. 4 아마미마인 2011/11/10 4,546
38682 김진표 의원좀 어케 하라고 하니 강달프 하신 말씀 2 막아야 산다.. 2011/11/10 4,885
38681 민주당의원4명에게 글 남겨주세요 2 테레비부셔부.. 2011/11/10 4,227
38680 맛있는 시판 샐러드 드레싱 추천해주세요 1 드레싱 2011/11/10 6,018
38679 홍정욱 위원이 트위터에게 날린 글.. 7 제가 2011/11/10 6,540
38678 물대포 쏜것 같은데 여의도쪽 계신분들..따뜻한물좀 7 rainbo.. 2011/11/10 4,418
38677 찜질방가고싶은데종아리가굵어서엄두가안나요 5 2011/11/10 4,317
38676 안경샀는데요 안비싸게 산거죠? 2 안경 2011/11/10 4,757
38675 학교홈피에 여러장의 사진을 바둑판 배열로 작게 한장으로 올리고 .. 3 에궁 2011/11/10 5,307
38674 좋은 침대 추천해주세요~! ^^ 초등맘 2011/11/10 4,711
38673 이불빨래 두꺼운거 할때 세탁기어느정도 사야되요? 세탁기 구매.. 2011/11/10 6,112
38672 급질)지금 남포동인데요 4 야옹 2011/11/10 4,934
38671 아이 이가 약간 흔들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2 6살 2011/11/10 5,758
38670 유치원 옮기려는데 경험맘들의 조언 바래봅니다. 1 2011/11/10 4,732
38669 남편이 딱한사람의 카톡만 지우고 퇴근해요. 36 딸바보 2011/11/10 27,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