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퇴임후 사저 경호예산 67억 다시 배정되었데요..

[저만 몰랐나...]

Pressian 보니까 (저 여기 기사 괜챦은것 같아서 잘 봐요)

지난번 문제되었던 땅 국가귀속되는 것을 조건으로 (이부분 원래 잘못썼다가 수정해요) 다시 예산 배정되었되요.

국가가 그 땅가지고 한정식집 다시 차릴것도 아니고..

정말 나라에 보탬이 안되는 인간인네요..

저 이런이야기 쓰면 허위사실 유포로 가나요..

아는 기자가 원래 그 땅이 누구누구의 차명 재산이었다고.... 그래서 그 꼼수를 부린거라고..

이거 주어 없으니 괜챦으려나..

[여기 보세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110093744§io...

[광팔아]

자유야....
댓글 부탁.....

[자유 대신]

쥐마왕은 임기 끝나면 갈 곳이 있는데 왜 그리 사저에 집착하는지..
큰집에 가면 밥대신 돈다발을 줘야 함....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하겠지만 생리적 허기를 얼마나 뼈저리게 느끼는지 진정 보고싶을 뿐입니다.

[저는]

내곡동 땅이 아직 국가에 귀속되지 않았다고 해요
우리가 신경쓰지 않으면 국가 돈으로 이시형씨에게 땅을 사준셈인데
내곡동 땅도 반듯이 국고 환수 해야해요

[아 맞네요..]

기사 보니 환수할 거라고만 하고 계획도 없네요.. 이거라도 눈 똑바로 뜨고 있어야겠네요..

[jk]

퇴임후 교도소 확장 비용인가효??????????????

[반지]

꼼수있을 줄은 알았는데
아구 지겨운 인간(주어없음)

[주어없는 화상아...]

내곡동 땅에 묶인 돈까지 합하면 이미 107억 원

이미 지난 해 논현동 사저 경호시설 건립부지 매입용으로 40억 원을 배정한 바 있다. 하지만 경호처는 이 돈에 다른 예산까지 더해 엉뚱한 내곡동에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와 함께 땅을 샀다.
대통령실은 이 땅을 처리해 국고로 환수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언제 어떻게 귀속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현재까지 이 대통령 퇴임 후 경호시설을 만든다고 배정된 국고가 107억 원이다

[가카..]

봉하마을 아방궁이라고 떠들어댄 그 입들은 다 어쩌고... 참 뻔뻔한 사람들이야...

[ㅇㅇ]

담에 다 바꿔서 절대 저 예산 집행 못하도록 해야죠.

[욕나온다]

개***넘.

[왜]

내곡동 언능 처리 안하죠! 꼼수 여직 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