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이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사람들이 나와 이 곳을 지키고 있는게 아닙니다.
가정의 평범한 엄마들이 뭐라도 보탬이 되어보자고 나왔습니다.
ktx 타고 오신 분,아이 데리고 오신 분,아파서 병원 가 링거 맞는다 하고 나오신 분
그리고 시험 며칠 안남은 고3엄마도 힘 보태러 나오셨네요.
낮반은 여기까지 할 수 있으니 저녁반들 많이 나와주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113704&page=1
집이 지방인 저는 미안한 맘 뿐이네요.
힘내세요!!!!
네!! 저녁에 꼭 나갈수 있도록 할게요.
요즘 FTA 때문에 너무 불안하고 무섭고 그러네요 ㅠㅠ
저녁에 갈게요.
퇴근시간후에 사람들이 더 많아질거에요.
예. 저 시내출장 끝내고 갑니다. 오늘은 갈 때 뭐라도 챙겨가려고요. 수고하셨어요. 가면 누구라도 계시겠죠. 저 가기 전에 상황 끝날까 걱정입니다.
지방이라 보탬이 되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ㅠ 모두 건투를 빕니다.
저도 경기도 언저리에 살지만 나갈게요...
저도 경기도 인데 좀 늦더라도 나갈께요.
저 무조건 갑니다
애는 대충 저녁 후다닥 멕이고 딴집에다 맡기기로 섭외 끝났어요
가카께서 제가 살찌면 안되니까 이렇게 트레이닝 시켜주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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