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타파) 90년대초반 놀던얘기해봐요~

아 옛날이여 조회수 : 6,242
작성일 : 2011-11-02 12:14:30

내 나이 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바뀌고.. 바뀐지 한참이고

 

이제 코앞에 4자리를 기다리면서

 

내맘대로 되는건 점점 없어지고,,  잔소리쟁이 엄마에 신경질쟁이 부인, 까칠한 직장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피곤하고 의욕없고 우울하기만 한 요 며칠이네요.

 

90년도엔  "  내가 제일 잘나가아~~~~~~~~ " 아랬는데  말이죠...

 

저 90년도 초반에 신촌, 강남서 좀 놀았습니다 ^^

심포니 : 딱히 선호하는 카페는 아니었으나 ..

여우사이 : 저렴한 점심

샤갈의 눈내리는마을 : 여기 과일쥬스 가격대비 정말 좋았죵 양도 많구

강남역 오디세이~~ : ㅎㅎㅎ 그당시엔 좀 많이들 가는 나이트였는데

에메랄드호텔 쥴리아나 : 지금은 엘루이가 되버린, 90년대 물 좋다던 나이트. 

힐탑호텔... : 나이트 이름이 기억 안나네.. 여기 나이트도 몇번 놀러가봤더랐습니다.

 

 

그냥저냥 생각나는 추억의 장소들  익숙하신분들 댓글 달기놀이해요.

IP : 221.149.xxx.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은
    '11.11.2 12:17 PM (59.6.xxx.65)

    건대앞에도 유명하지 않았나요?

    전 건대근처 살아서 그때 건대글방도 잊지못해요(근데 건대글방으로 처들어간 무슨 자동차 사고가 있었음 -_-)

  • 2. Chloe mom
    '11.11.2 12:20 PM (222.65.xxx.124)

    압구정 보디가드...테이블 마다 전화가 있었죠..
    신촌 육교집... 이모님의 구수한 욕이 넘 좋았던곳
    그리고 원글님과 똑같네요 쥴리아나하고 힐탑 바바렐라...

  • 3. 그때
    '11.11.2 12:23 PM (59.6.xxx.65)

    모든 시내중심가엔 까페들이 번성했고 거기엔 대부분 테이블만다 전화기가 있었어요 ㅋㅋ

    줄리아나 유명했었죠 가보진 않았지만 그때 한창 잘나간 룰라출신들 신정환 고영욱등 많이 놀았다고 ㅋ

  • 4. ..
    '11.11.2 12:32 PM (121.180.xxx.75)

    ㅎㅎ
    지방소도시 살던 저도 줄리아나를 아네요....ㅎㅎ


    그때...
    밀러랑 카프리..그런거 막나왔는데
    누가 병따개를 달라했다더라 이럼서 막웃고...ㅎㅎ
    병나발을 불던 시절이...ㅋㅋ

  • 5. 연서맘
    '11.11.2 12:57 PM (99.226.xxx.152)

    저도 샤갈의 키위 쥬스 그리워요..ㅋㅋㅋ

  • 6. 아자아자
    '11.11.2 1:07 PM (24.184.xxx.61)

    압구정동 뉴욕필하모니 ...제가 처음 가본 가라오케(오픈형)
    신촌 연대앞 cocos...최초의 락카페 ...
    역시 신촌... 벤츠280...제가 간 최초의 나이트...

  • 7. 아자아자
    '11.11.2 1:17 PM (24.184.xxx.61)

    쓰고보니 cocos는 패밀리레스토랑...ㅋㅋㅋ
    Coco가 맞나? 그리고 대학4학년때 로바다야끼가 우후죽순
    생겼더랬죠...아!!!...늙었는지 상호가 생각이 잘 안나요.
    맞다! 홍대앞에 JAL 생각났네요.

  • 8. 중후반
    '11.11.2 1:22 PM (112.153.xxx.240)

    저는 90년대 초반은 아닌데 한두곳 빼곤 다 아는 곳이네요 ㅋㅋ

    당시 강남역 주변 걸어가다보면 여기저기 잡아 끄는통에 맘 편히 갈 수가 없었다는..

    신촌 현대 지하출구 맞은편에 있던 지하 경양식집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아는분들 안계시려나요?

    여기서 남자친구랑 밥먹고 차마시고 (수업 빼먹고 ㅋㅋ) 한참 잘 놀았었는데 ....

  • 9. @@
    '11.11.2 1:23 PM (121.136.xxx.113)

    직장다닐때라 회식후 2차는 항상 리버사이드 호텔 나이트...
    친구들이랑은 하얏트의 jj마호니 또는 힐튼의 파라오 많이 갔었어요.
    진짜 그때 로바다야끼의 광풍이 불었었죠?

    90년대 후반이었나 이때는 신사동의 뻐꾸기(실내포장마차 였는데 어느순간 엄청 유명해져있더군요)
    랑 용씨네, 현씨네 많이 갔던것 같아요(여긴 고깃집)

    그리고 논현동에 하드락까페 생겨서 매일 출근도장 찍어주시고 ㅎㅎ

  • 10. 후후~~
    '11.11.2 2:40 PM (121.145.xxx.234)

    샤갈~~ 전 98학번인데요 저의 첫 소개팅 장소였습니다.

    그 넘이 저보고 10년뒤에 다시 이 장소에서 다시 만나자 했었는데... 그 총각은 지금 뭐하고 살꼬.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60 홍명보 ..전술은 완성됐는데 선수들 피지컬이 문제 1 ........ 22:34:07 328
1803459 밤10시에 페이스톡하는 심리가 궁금 2 .. 22:32:05 217
1803458 심은하씨도 그림 전시회하지 않았나요?? 1 ㄱㄴ 22:30:19 236
1803457 월세계약 1 Qqq 22:22:35 292
1803456 아들 둘인 홀시어머니 딸 결핍있는걸까요? 4 아들 22:17:58 645
1803455 계엄 직전 북한대사관에 '노크' 정보사의 수상한 '공작' 가져와요(펌.. 22:01:26 634
1803454 피싱일까요 4 궁금 21:57:48 512
1803453 대체 전쟁이 언제 끝날거라 보시나요? 1 그냥이 21:56:05 977
1803452 유가 미친듯이 폭등하네요. 5 ㅠㅠ 21:52:10 2,564
1803451 다음 아고라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1 21:46:47 349
1803450 재벌 사위는 돈이 없었던 걸까요? 5 컨테이너 21:44:58 2,099
1803449 남편 짠해서 잘 해주는데요 4 ㅡ ㅡ 21:35:32 1,328
1803448 광주 호텔 추천해주세요. 8 광주 21:33:00 495
1803447 대한항공 승무원들 거액의 피송 13 ... 21:31:37 4,014
1803446 가족이나 지인이 전립선암 투병하셨던 분들 계시나요? 7 ... 21:31:25 776
1803445 대장 암직전 선종때문인데 카페가 있을까요~ 병원접수가 .. 21:28:16 550
1803444 하루 8시간 잤어요…의대 수시 6관왕 서울대 의대생이 밝힌 공부.. 9 ㅇㅇ 21:22:21 2,673
1803443 당근마켓 좋긴하네요 3 ... 21:16:43 1,186
1803442 파로돈탁스 직구해서 쓰는건 다른가요? 4 21:07:13 648
1803441 5월말~6월초 오스트리아 옷 준비 어떻게 할까요 8 주니 21:05:46 409
1803440 [단독] "탈모 치료는 미용 아닌 생존"…건강.. 25 .... 21:03:16 2,308
1803439 유투브 수익으로 3 20:51:26 1,473
1803438 보낸이가 쿠팡이라고 되어있는 택배 5 어쩌죠 20:49:54 875
1803437 한올 1 주식 20:47:51 432
1803436 건강보험공단검진이 KMI나 하나로에서 안되나요 3 공단검진 20:45:31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