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이 돌아왔다…법무장관 혼쭐

[세우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2717010458378&outlink=1

 

 

 

"박영선이 돌아왔다"...... 이 정도면 충분하지요. -_-)b

물론 정확하게 말하는 것 없이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빙빙 돌려대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짜증날 거구요. ㅋ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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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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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스카페]

잠시 잠깐 후보에서 밀리셔서 안타까웠지만 역시 박영선 의원님이십니다^^

[언니!]

언니! 다음에 또 나오세요 꼭 찍어드릴게요.

[Pianiste]

아아 멋진분. 정말 든든한 분.
이분 정말 여장부셔요!

[참신한~]

문득 드는 생각은 박영선 의원이 서울 시장 후보로 나오셨다면 권재진 법무장관은 아마도 박영선 의원
찍어줬을 것 같네요.

[와하하!!]

언니! 대박이염!!

[정말 멋져요]

기사만 읽어도 속이 시원하네요. 정말 일 제대로 잘하시는 분.

[잘 하고 계시네요!!!]

내곡동껀을 탄핵의 단초로 삼고 FTA껀으로 완전히 보내버리는 날이 오기를~~~~

[화이팅~!]

박영선 의원님 진짜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