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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뭣도 모르고 까지 마세요.
참 조회수 : 4,886
작성일 : 2011-10-20 23:59:37
IP : 203.130.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1.10.21 12:01 AM (175.118.xxx.2)넵!!!
2. 저도 양파 까는 재미가
'11.10.21 12:01 AM (68.36.xxx.72)이리 큰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남자 양파, 여자 양파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Na는 양파다!!!3. ,,
'11.10.21 12:05 AM (180.67.xxx.174)이정도 알고도 벌써 확 피곤한데요. 더 알고 싶지도 않아요.
천성이 극우에다 사학재단의 임원, 그리고 유류비 삥땅(이건 고발감) 이걸루 이미 아웃이에요.4. 참으로
'11.10.21 12:10 AM (59.6.xxx.200)우리나라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겨우 저정도를 상대후보랍시고 내밀고
아직도 그에 현혹되어 무조건 여당, 무조건 1번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말이에요
이번에 결혼하는 우리직원~
이제 갓 서른
그나이에.. 이럽니다!
시부모가 1번이고, 신랑될사람도 1번이고,
친정부모도 1번...
그래서 자긴 1번이랍니다.
전 할말을 잃었어요
아직도 우린 이런사람들이 꽤 많나봐요~
................
참으로 저렇게 더럽고 구린 양파는 끔찍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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