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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벌써 가을...시간이 넘 빨리가요.

가을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11-08-22 10:41:03
며칠전부터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너무 선선해요.
바람결에 가을 냄새도 뭍어있구요.


정말 올해는 
여름은  ...비  라는 기억 밖엔 없네요.
그래서 더 짧게 느껴지고요.

벌써 가을이 왔고.
또 이 가을도 금방 사라질테고요.


휴..그러면 긴 겨울이 시작되겠죠?


갈수록 시간이 왜이리도 빠르게 지나는지 모르겠어요.

IP : 112.168.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볕쬐자.
    '11.8.22 10:43 AM (121.155.xxx.211)

    지루한 장마비로 기억되는 여름이었네요....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시원해서 넘 좋아요.

  • 2. 나도도해
    '11.8.22 11:37 AM (112.162.xxx.226)

    올해는 얼른 갔으면 좋겠다는 1인.
    그리고 MB재임기간은 넘넘 긴것같아용.

  • 3. 노란전구
    '11.8.22 5:07 PM (182.209.xxx.63)

    오늘은 정말 가을하늘이 보여요. 과천서울대공원 산책로에서 캔맥주 마시던 옛생각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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