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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개편 가장 염려되는것...

개선해야 조회수 : 12,424
작성일 : 2011-08-22 09:48:13
이전의 82만의 매력,
이젠 기대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댓글들이 그냥 수다식의 글로 바뀌어가고 있네요.
이전의 82만의 차별화된 댓글들향연이 이어질 수 없는 구조라는 것.
공간의 색상,
선들, 
글들 맨앞에 번호매기는 것도 마치 완장차듯 부담스럽게 버티고 있어(크고 굵음,없었으면 함)
차분하고 온전한 독립적인 글의 공간을 방해합니다.
댓글에 댓글다는 것은 바람직한 변화이지만, 
글자들이 매번 따라다님으로 글들이 안정감을 잃고 공간이 지저분하게 보임, (화살표시만으로 충분)
댓글다는 칸도 너무 작아 답답함
글자들이 훨씬 작아져서 긴글은 읽기가 피곤합니다.
82의 매력은 원글보다는 다양한 이들의 생각이 폭넓게 담긴 댓글들이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댓글 다는 구조장치물들의 답답함으로 글쓰는것이 싫어지고 
읽기도 피곤해짐에 귀하게 여겨지지않아요.
자연스럽게 짧은식의 수다사이트로 변할것이라는 생각이네요 

또한 목록에 새글에 붙는 주황색 깜박이들이 달림으로 단편적인 일회성글이라는 느낌이 강해져
원글에 대한 진지한 자세가 덜하게 된것 같구요.
자연히 그 댓글들도 일회성의 빠른 댓글로 변화될 것 같습니다.
(거의 모두 새글이므로 굳이 표시않해도 되는데...)

레테등 여늬 사이트랑 조금도 차이가 나지않아요.
IP : 124.111.xxx.237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8.22 9:53 AM (203.244.xxx.232)

    음..............그렇게까지 부정적이실 건 없을 것 같은데요.

  • 부정적이 아니라
    '11.8.22 9:36 PM (117.53.xxx.26)

    제대로 지적하고 있는데 그래요?

  • 2. 변화
    '11.8.22 9:55 AM (203.247.xxx.210)

    적응되지 않은 면이 있겠지만...
    많이 불편하네요...

    너무나 산만하고ㅠㅠ,
    글 한 번 읽을 때마다 목록을 번번이 클릭하려니...ㅠㅠ

  • 정말
    '11.8.22 9:38 PM (117.53.xxx.26)

    댓글다는 방식도 맘에 안들고 칸은 왜 그어서 짜증나게 만드는지..

  • 3. 댓글다는 횟수가
    '11.8.22 9:56 AM (147.46.xxx.47)

    줄어들거같아요.내가 단 댓글 찾아다니기 귀찮아서...

  • '11.8.22 9:58 AM (203.244.xxx.232)

    내가 단 댓글, 내가 쓴 글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잖아요~

  • 제이엘
    '11.8.22 10:01 AM (203.247.xxx.6)

    마이홈 에서 확인하세요

  • 4. ...
    '11.8.22 9:58 AM (203.218.xxx.121)

    댓글로도 여러번 같은 글 올리셨던 데 그걸로도 모자라서 새 글까지 올리셨어요?
    남의 집들이가서 남서향 더워서 어떻게 사니 저층이라 해 잘 안들겠다 벌레 많고...
    나쁜 얘기만 콕콕 찝어서 하는 스타일이신가봐요
    꽃노래도 한 두번이라는데 악담 수준의 얘기를 똑같이 계속 올리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 개편 하루됐잖아요
    '11.8.22 10:05 AM (147.46.xxx.47)

    이런류의 글 올라오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님이야 말로 인내심이 부족하신거같은데요??

  • 그렇게
    '11.8.22 10:09 AM (124.111.xxx.237)

    글의 파악이 안되신가요?
    82는 생각있는 분들,서로 토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공간이었어요.
    그것은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사고들의 댓글들의 향연이 있었기에 가능했고요.
    허나,보세요.거의 짧은 글들,수다성격들의 댓글...
    이제는 질적인 댓글들,82만의 진정한 가치를 기대할 수 없을거라는 염려에서 올린 글입니다

  • ...
    '11.8.22 10:20 AM (203.218.xxx.121)

    전 82 거의 초기부터 있었고요 82가 어떤 공간이다라는 거 굳이 설명해주지 않으셔도 잘 알아요.
    자주 있지 않은 개편 때마다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는 예전부터 있었고요 불만도 있었지요.
    어느 정도 이용자분들이 적응할 때까지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포맷 때문에 주옥같은 글 남겨주시는 분들이 떠날 거라 생각하지 않고요.
    개편 이전에도 드라마나 다른 티비 프로그램, 연예인 이야기로 가볍게 들썩이던 곳이 82이기도 해요.

  • 글쎄요...
    '11.8.22 10:33 AM (124.111.xxx.237)

    사람의 심리는 포멧과 그에따른 대부분의 흐름에 따라가게 됩니다.
    아무리 아끼는 분들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82 가치를 저해할수 있는 부정적인 포멧은 약간의 수정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 5. ^^
    '11.8.22 9:59 AM (112.148.xxx.223)

    전 괜찮은데요 한꺼번에 글을 볼 수 없는 게 단점이랄까~

  • ..
    '11.8.22 2:25 PM (112.154.xxx.55)

    전 댓글에 댓글은 좋은거 같은데 네모칸 이 되게 복잡시러서 불편해요 눈이 아파요

  • 공감
    '11.8.22 6:31 PM (124.111.xxx.237)

    남편분을 잡으셔야 할 일인데 화살이 좀 엉뚱한 곳으로 가는 느낌이 드네요.
    자식이 수술하고 입원해 누워있는데 주말에 꼭 해야할 중요한 일이 뭔지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요.
    시어머니는 당연히 아들이 애들 보겠거니 했겠지
    설마(가 사람 잡기도 하지만) 애들 누울 곳도 없는 병원에서 자라고 보냈겠어요?
    지 새끼들 주말 하룻밤 돌보지 못하고 수술한 애 간호하고 있는 지 마누라한테 던져놓고 간 놈이 나쁜 놈이죠.
    원글님이나 자기 형제 자매도 없나요??? 그거 하루 어떻게 못해서 병원으로 데려다놔요????
    중간에 끼어서 어쩔 줄 몰랐다 하더라도 중간에서 자기가 해결못한 남편 잘못이 제일 커요.

  • 6. 추억만이
    '11.8.22 10:03 AM (220.72.xxx.215)

    구형에서 신형으로 나가는거에요 ;)

  • 좋은 신형이 아니라
    '11.8.22 9:40 PM (117.53.xxx.26)

    슬프네요... 제발 칸 만이라도 없애주세요~~~

  • 7. ^^
    '11.8.22 10:06 AM (210.220.xxx.137)

    글자 크기는 조절하는거 있어요.
    제목옆에 돋보기? 모양에 + 클릭하세요.

  • 8. 귀여운산딸기
    '11.8.22 10:11 AM (122.46.xxx.33)

    사진기능 빼고는 이전이 월씬 나은것 같아요
    전이 더 안정감이 있었던것 같구요

  • 9. 귀여운산딸기
    '11.8.22 10:11 AM (122.46.xxx.33)

    사진기능 빼고는 이전이 월씬 나은것 같아요
    전이 더 안정감이 있었던것 같구요

  • '11.8.22 11:32 AM (210.108.xxx.253)

    저도 예전이 훨씬 좋았던거 같아요 그냥 내글찾는기능정도만 추가되어도 좋았을텐뎅

  • 10. ..
    '11.8.22 10:11 AM (61.78.xxx.173)

    댓글에 댓글이 좀 이상한것 같아요.. 아무튼 아직 적응 안돼네요.. ㅎㅎ

  • 11. 이여사
    '11.8.22 10:18 AM (121.183.xxx.84)

    처음이라서 불편하지 익숙해지면 괜찮을듯해요

  • 익숙해져도
    '11.8.22 10:21 AM (124.111.xxx.237)

    82만이 가졌던 자긍심... 이전의 댓글 수준은 안될거라는거에요.

  • 12. 기능이 많아지긴 했는데..
    '11.8.22 10:19 AM (203.234.xxx.125)

    예전 마이클럽 개편의 난이 생각나네요.
    전 이전의 살짜쿵 아날로그 버전이 오히려 나았던 것 같아요.

  • 13. 곰쥔장
    '11.8.22 10:23 AM (190.48.xxx.125)

    아무래도 이전처럼 82가 운영되기에는 유저들이 너무 많았고 서버용량이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마이클럽이 좋았던 부분이 그리울 때가 있었거든요. 거기는 검색기능이 좋았고 또 나름 수준높은 원글과 댓글들이 많았는데 (개편 전 이야기) 그것은 사이트 구조도 한 몫했다고 생각해요. 이전의 체제로는 늘어난 유저, 달라진 인터넷 환경을 담아내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진 올리는 것이 제일 문제였고 키톡도 매일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서 사진을 퍼오는 것도 일이었구요. 이번 개편은 잘 한것이라고 생각해요.

  • 글의 요지는..
    '11.8.22 12:58 PM (124.111.xxx.237)

    이곳의 타사이트와의 차별성이었던 댓글에 대한 염려였습니다.
    다른건 님과 의견이 같습니다.

  • 14. 김탁구
    '11.8.22 10:48 AM (175.210.xxx.158)

    금방 적응되요ㅡ!

  • 15. aldo
    '11.8.22 11:15 AM (210.109.xxx.242)

    다른거보다.. 목록 맨밑에 목록 없어진게 너무 아쉬워요.. 전 그게 너무 좋다라고 생각하는 일인이였거든요..

  • 움..
    '11.8.22 11:33 AM (210.108.xxx.253)

    그러게요 저도모르게 글다 읽고 맨아래로 옮겨서 보고있네요

  • 16. 아직은
    '11.8.22 11:47 AM (183.109.xxx.232)

    얼떨떨 ~~~ 적응 할려면 시간이 필요 할거 같네요

  • 17. 흠..
    '11.8.22 12:55 PM (118.223.xxx.19)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겠지만
    그동안의 82이용자들의 불만을 최대한 수용해서 개편하는 것같네요.
    그전까진 정말 게시판관리나 업뎃 안한다고 다들 뭐라하셨잖아요.ㅋㅋ
    저는 괜찮은거같아요.

  • 18. soir
    '11.8.22 3:44 PM (61.253.xxx.53)

    멋집니다.
    원래 자게는 일반 아짐들의 수다장, 궁금한 것 묻고,
    망설이는 일들 살림살다가 등등의 문제들이 거론되던 곳입니다.

  • 19. ...
    '11.8.22 3:52 PM (14.50.xxx.232)

    목록을 눌러야만 다음 글을 볼 수 있어서
    그게 좀 불편하네요^^

  • 20. ...............
    '11.8.22 4:11 PM (14.37.xxx.196)

    너무 상업적 냄새가 진하게 나네요..

  • 21. 서초댁
    '11.8.22 5:04 PM (203.170.xxx.184)

    댓글에 답글 바로 달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해요.
    진작 그랬어야지...
    일일이 누구님 이름 부르고 답글 달았잖아요.
    전 이게 카페나 블로그 형식이라 더 좋네요

  • 22. 안드로메다
    '11.8.22 5:19 PM (180.67.xxx.243)

    적응 되려면 시간이 필요할거에요;;;뭐 어색하지만 처음 입는 옷같은 느낌처럼 상큼할뿐%^%

  • 23. 경빈마마
    '11.8.22 5:21 PM (120.142.xxx.215)

    요즘 흐름에 따라야죠.
    좋은 현상입니다.
    댓글에 댓글 달기 좋아요.

  • 24. 촤밍
    '11.8.22 6:15 PM (203.142.xxx.231)

    개편되서 처음이라 그런가 저도 적응안되네요...예전이 그립다는......

  • 25. 그리운
    '11.8.22 6:54 PM (59.86.xxx.190)

    적응기간이 조금 필요할것같네요..ㅠㅠ

  • 26. chiro
    '11.8.22 7:03 PM (110.11.xxx.127)

    저도 적응이 안 되요ㅜㅜ;;; 뭔가 불편하고 어색한 느낌!

  • 번호 또한
    '11.8.22 7:29 PM (124.111.xxx.237)

    맨앞마다 큰 글씨로 버티고 있어서 부담스럽고 닉네임만 있을 때보다
    댓글들이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안정감이 없습니다.

  • 27. jjang
    '11.8.22 7:22 PM (211.41.xxx.128)

    댓글앞에 달린 번호 불필요해 보이고
    게시물 아래 이전글 현재글 다음글만 보이는 것보다
    게시물 목록이 아래 좌르륵 보였으면 좋겠어요.

  • 저도
    '11.8.23 9:36 AM (59.18.xxx.125)

    같은 생각입니다
    게시물 목록이 아래 쫙 내려와 있는게 좋았어요

  • 28. 제닝
    '11.8.22 9:54 PM (112.148.xxx.98)

    전.. 아래 목록이 주르륵 보이는게 굉장히 편리했거든요
    근데.. 이제는 목록으로를 일일이 클릭해야 하네요. 이런...
    그리고 인터페이스도 눈에 안들어와요. 산만. 수고는 수고대로하셨는데. 글세요,...

  • 29. ..
    '11.8.22 10:02 PM (114.70.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으로 돌려주었음 좋겠어요.
    댓글방식이랑 목록 밑에 나오는거... 이거 두개라도... ㅠㅠ
    유일하게 정붙인 82인데..

  • 30. 과객
    '11.8.22 10:03 PM (125.188.xxx.39)

    목록을 최신목록과 그냥 목록으로 나눠 주시면 편리할 듯...이러다 예전의인기 다 잃을 듯..

  • 31. ok
    '11.8.22 10:13 PM (221.148.xxx.227)

    저도 댓글에 댓글향연은 불편합니다.
    눈이 아파요
    그냥 심플하게 가면 안될까요?

  • 32. 맞아요
    '11.8.23 12:14 AM (125.177.xxx.79)

    댓글 기능은 뭔가 어색해요..밑으로 좌라락..내려가면서 보는 글의 흐름이 다 깨어져요
    아주 산만합니다..
    이전의 형식이 더 좋아요..

  • 33. 쏠트
    '11.8.23 12:25 AM (116.41.xxx.7)

    댓글방식이랑 목록 밑에 나오는거,,,,시인성과 편리성에서 참 좋구나 라고생각했는데,,,,
    익숙하지 않은 문제 이전에 너무 산만한그낌이 팍 오네요,,,처음보는 순간 예전만 못하다 ..이런 느낌이 먼저 오네요,,,낯설음의 문제는 아닌것 같구요,,,,공들인 분들에세 힘나는 소리 못해 죄송합니다..

  • 34. 마카로니
    '11.8.23 12:59 AM (222.106.xxx.39)

    공들여 고치셨는데 예전만 못해요..죄송

  • 35. 댓글수준은 두고보고
    '11.8.23 3:35 AM (115.86.xxx.24)

    예전 82나 네이버 까페 처럼 댓글 란이 좀 단촐했으면 해요.

    이름이나 아이피만 보이고 댓글이 눈에 팍팍 안와서 읽는 재미가 없네요.

  • 36. ..
    '11.8.23 5:25 AM (118.176.xxx.110)

    말들이 많다

    절이 싫음 중이 떠나는겨

  • 37. 적응된다해도
    '11.8.23 6:50 AM (182.172.xxx.96)

    산만한것만은 사실이네요...

  • 38. 불편해요
    '11.8.23 7:21 AM (118.216.xxx.219)

    익숙하지않아서일까요? 뭔지 모르게 불편하고 윗글을 읽지않고 넘어가게 되네요

  • 39. 산만하긴 하네요
    '11.8.23 8:23 AM (175.118.xxx.173)

    원댓글과 댓글에댓글은 한데 묶여있으면 그나마 나을텐데.. 섞여서 보기 불편하긴 하네요.

  • 40.
    '11.8.23 9:05 AM (203.244.xxx.254)

    많은 사이트들이 현재 개편된 게시판과 같은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 왜들 그렇게 불편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사이트들은 안 가고 82만 하시는 건가?

  • 41. 댓글에댓글은 선택
    '11.8.23 9:53 AM (211.44.xxx.175)

    댓글에댓글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잖아요.
    이용하고 싶으면 이용하는 기능.
    사용하고 싶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즉 원글님이 염려하시는 댓글의 향연은 지속될 수 있어요.
    지금 추세를 보아하니
    정말 댓글에댓글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만 그 기능은 활용될 거 같아요.

    다만 댓글 다는 칸이 예전보다는 작아져서 짧은 댓글이 더 많아질 확률은 높아졌지만요.
    예전에도 길게 댓글 달 때에는 댓글 작성시 자신의 글을 다 볼 수 없었잖아요.

    저는 전반적으로 봤을 때
    이번 개편은 82쿡의 성공적인 새출발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불편함이 느껴지더라도
    그 어마무시한 바이러스의 침투에 맞설 수 있는 튼튼한 힘을 갖게 된다는 점에서
    더한 불편함이라도 참아낼 수 있지 않을까요.

    호시탐탐 82쿡에 바이러스 심으려고 하는 세력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준 거 같아서
    속 시원하기도 하고요.

  • 42. ㅠㅠㅠ
    '11.8.23 9:54 AM (112.151.xxx.214)

    저도 보기 넘 불편해요...ㅠㅠㅠ
    산만하고...ㅠㅠㅠ

  • 43. 하이루
    '11.8.23 11:55 AM (119.195.xxx.171)

    저도 넘 정신이 없네요.

    개선도 좋은데.... 이건 더 나쁜 방향으로..

    댓글 보기도 힘들고..

    암튼...

  • 44. ......
    '11.8.23 6:35 PM (119.149.xxx.156)

    악플들만 난무하고 파워블로그 싸잡아 욕이나 하고, 자기보다 조금 잘나면 씹어대고 욕하는...

    82가 전 무서운걸요,,,,,,

    수다식이지 여기에 뭐 진지한 댓글이나 내용이 많았었나요?

    정신건강에 안좋은 글들이 요즘은 더 많은걸요..

    집에서 타자 두르리면서 악플달고, 밖에서는 착하고 좋은 얼굴로 돌아다닐 82쿡의 그 일부분들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여기가 디씨인사이드 + 메세스 usa 랑 다를게 뭔가요?..

  • 45. ..
    '11.8.24 11:34 AM (222.111.xxx.161)

    저도 댓글에 댓글다는 기능은 별로에요.
    차라리 본인 글 수정 기능을 추가해 주면 좋겠어요.
    그냥 그렇다고요.

  • 46. ..
    '11.8.24 11:36 AM (222.111.xxx.161)

    이어서..
    자게에까지 사진 추가 기능이 필요할까 싶네요.

  • 47. 마카다미아
    '11.10.10 12:05 AM (175.209.xxx.68)

    저도 댓글 기능은 별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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