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6,7월 결혼식이 많아 여름 정장이 필요한데 99사이즈인 울엄는 옷을 사들릴려도
살 곳이 없네요. 백화점가도 퇴짜. 크로커다일도 없고..
키도 150밖에 않되시는 울엄마 어떻게 구제할 방법이 없을까요?
패 션
뭘 입어야 더욱 돋보일까, 함께 고민해보아요
50대 키작고 뚱뚱한 엄마 옷 파는곳 없을까요?
차이라떼 |
조회수 : 10,10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6-03 0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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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iden
'12.6.5 4:37 PM음-
이태원쪽은 어떨까요?2. happyhymom
'12.6.6 5:48 PM'데드라' 검색 해 보세요. 아, 50대 이상 이시면^^
3. 호박
'12.6.7 11:22 PM - 삭제된댓글전에 백화점 가면 우바라는 브랜드 있었는데 조금 비쌌어요.
아직 있나 몰라.
제가 키크고 뚱뚱해서 키라도 작았으면 맞는 옷이라도 있지했네요.4. 나라
'12.6.8 10:23 PM남대문가면 많아요.
5. 해랑별이랑
'12.6.27 1:33 PM남대문 시장에는 있을 거 같은데.. 여성복 매장 쪽을 둘러보세요~
6. 느림보의하루
'12.7.7 2:45 AM잠옷이나 실내복종류라면 만들어드릴수있는데 ...빅사이즈로
7. 여백
'12.7.8 5:19 AM옥션창에 인견검색하니 "아씨우리옷"외 다수의 인견매장이 있으니 살펴보시길..
더운날씨에 시원하면서도 품위을 갖출만한 상품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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