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제가 뽑혔지 뭡니까요~ 제목처럼 이정도 받아본건 첨입니다
꿀꿀하던 제 기분을 담박에 날려버린 선물이랍니다. 시어머니랑 친정엄마 동생들하고 나눠먹으려구요.
저 박스만 보면 자다가도 웃지요. 염장인가요? 헤헤 그럼 가야지요 머~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ㅎㅎㅎ 이정도는 저도 첨이에요.
준&민 |
조회수 : 5,361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12-18 21:22:22
얼마전에 향신간장 이벤트 하던 회사 있지요? 별기대 안하고 후기올리는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ㅎㅎㅎ 제가 뽑혔지 뭡니까요~ 제목처럼 이정도 받아본건 첨입니다
꿀꿀하던 제 기분을 담박에 날려버린 선물이랍니다. 시어머니랑 친정엄마 동생들하고 나눠먹으려구요.
저 박스만 보면 자다가도 웃지요. 염장인가요? 헤헤 그럼 가야지요 머~
ㅎㅎㅎ 제가 뽑혔지 뭡니까요~ 제목처럼 이정도 받아본건 첨입니다
꿀꿀하던 제 기분을 담박에 날려버린 선물이랍니다. 시어머니랑 친정엄마 동생들하고 나눠먹으려구요.
저 박스만 보면 자다가도 웃지요. 염장인가요? 헤헤 그럼 가야지요 머~
- [키친토크] 재활원 세번째 이야기 .. 12 2012-05-28
- [키친토크] 재활원 두번째 이야기 .. 8 2012-05-17
- [키친토크] 느닷없이 새엄마 된 사.. 36 2012-04-19
- [키친토크] 난 아직 옛날 그대로라.. 27 2011-10-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쭌마미
'06.12.18 9:56 PM축하드려요..^^
2. 햄볶아요
'06.12.18 11:19 PMㅋㅋㅋ 부럽삼!!!!
저도 추카요~~~~3. 이영하
'06.12.19 10:00 AM오늘은 부러운게 많은 하루입니다... 기분 좋으시겠당..
4.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2.19 10:58 AM저도 이벤트해서 한병 받앗는데 맛이 조미료맛이 너무 강해서 좀 먹기가 힘드네요...저만 그런지...ㅠ,,ㅠ
5. 소금별
'06.12.19 12:54 PM우와..
6. 아마린
'06.12.19 2:15 PM와~ 벌려진 입이 닫히질 않네요..
심히 부럽사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