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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리스와 아치에 라이트 장식

| 조회수 : 5,015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6-11-10 21:42:17







이것도 크리스마스 리스라고 하나요?
바구니에 여러가지 크리스마스 장식을 리본으로 매달았어요.
아침 햇살을 받으면 너무 예쁘게 반짝 거릴것 같아요.
















아치에 라이트를 장식했어요.
가을이라 그런지 여름용 옥외용 캔들홀더도 싸게 구입하고요,,,,

오늘부터 이 아치는 매일 밝게 밝히면서 새해를 맞을겁니다.
낯에는 크레마치스와 장미로,,,밤은 라이트로 너무 로맨틱하지요?








http://kr.blog.yahoo.com/mikiwonjin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ssh
    '06.11.10 9:55 PM

    천정엔 어떻게 달으셨을까여??저두 모빌달려고하는데 천정에 압정으로 달아야할까여??무게를 견뎌줄래나??불빛이 너무 이쁘네요

  • 2. miki
    '06.11.10 9:57 PM

    전 고리로 되어있는 나사못을 박았어요.
    무게도 어느정도는 지탱해주고요..

  • 3. 둘이서
    '06.11.11 12:27 AM

    아~ 어느새..크리스마스를 준비해야할때가 왔군요..^^
    밤에 불빛에 반짝이는 아치가 넘 아름답네요... 조기 있음 사랑이 저절로 샘솟을것 같은데요~^^

  • 4. avocado
    '06.11.11 9:59 AM

    넘이뻐요..
    미키님 정원보면 저도 정원있는집 살고싶다가도..
    (시댁가면 벌레들떔에 또한번 기절하고 포기해요..ㅋㅋㅋㅋ)

  • 5. miki
    '06.11.11 11:54 AM

    ㅎㅎ 저희집 정원에도 온갖 벌레들이...많이 있답니다요~~~~

  • 6. 뽀쟁이
    '06.11.11 5:40 PM

    와~ 이뻐라.. 저도 이번 클스마스엔 뭔가 이쁘게 집을 꾸며봐야겠어요~ 미키님께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

  • 7. cece
    '06.11.13 2:16 PM

    너무 예뻐요.
    그런데 저 나무들이 쬐끔 불쌍해요.
    나무도 밤에 푹 쉬고 싶을텐데 저 불빞으로 피곤하고
    또 얼마나 뜨거울까요?
    전 왜 예쁜 것 만 안보이고 항상 이런 생각이 드는지....
    저도 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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