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상차림

[이윤경]

저희집에 꼬마손님들이 6명이나 와서 하루밤 묵고 갔어요.
아침겸 점심, 부페식으로 서빙했어요.

[낮은창]

그릇도 분위기도 마음에 드네요. ^^;

[맑은날]

허거걱....너무나 예쁜 그릇.... 여기서 많은 그릇들을 봤지만 저렇게 예쁜 접시는 첨이네요.

게다가 저기가 정녕 주방..부엌이란 말입니까???
혹 카페나 레스토랑 하셔여?
저기 앉아서 친구랑 따뜻한빵에 커피..소시지라도 하나 궈서 늦은 아침 먹고싶으네요.

[*SUGAR*]

modern한 상차림..
멋쓰러워요.

[sm1000]

카페나 레스또랑... 맞네요..^^
꼬마애들 눈들이 엄청 ~ 높아지겠어요...
브런치 내용도 궁금!

[Terry]

노리다께...맞지요?
한 삼 년 전쯤에 한 회원님께서 저 그릇을 구매대행 하셨었던 내용이 기억나서요..
그릇은 세일을 많이 했었는데 엄청 운송비가 드셨다는....-.-;;;
그 때 허벅지 엄청 찔러댔습니당~
다시 염장 지르시네요~^^

[개똥이]

분위기가 정말 독특하네요.
멋있어요

[하루동안]

그릇 정말 예쁘네요.분위기며,깔끔한 상차림에 감탄이..

[감자]

넘 멋져요!!! 와우!!!!!!!!!
저런 모던한 의자 넘 좋아요

[최금주]

오마나 한 감각 하시는군요

[Miffy]

어머, 이 그릇보니 너무 반갑네요. 저도 이 그릇세트가 있거든요. 미국에서 살때 2003년에 샀던 거예요.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못찼고있어요. 미국에서 온 짐을 아직 다 못풀러서요. 이 그릇가지고 손님상 몇번 차렷던 기억이 납니다.

[Phobia]

그릇이 톡특하네요. 현대적인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