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래↓ 창문틀 청소락스 사용시 매직클리너 사용했어요~

[안나돌리]

헉~~클릭수가 너무 많아서 깜딱 놀랐어요^^@@@@

스폰지 사용했다고 표기를 했는 데
그것이 매직크리너 입니당^^
매직크리너 효과도 있지 않았을까 해서
지금이라도 정정 글 남깁니다.ㅎㅎ

그러니까 매직크리너에
유* 도마행주용 락스를 묻혀서
창틀과 곰팡이 난 베란다 벽면을 쓱쓱
문질러 주고 나서,  문질러 주는 청소 끝내고
창틀은 물걸레로 닦아주었습니다.

예전엔 락스를 빈 분무기통에 넣어
분사를 시켰는 데 분사시 너무 독하기도 하고
윗부분으로 분사는 잘 되는 데 아랫부분 분사는
잘 되지 않아 불편했는 데, 이 락스는 사용하기가 편했습니다.
곰팡이나 때가 심한 부분은 더 싹싹 문질어 주니까
잘 지워 지더라구요~

청소시에는 락스냄새가 심히 나는 것 같지 않더니
뒷베란다 벽의 곰팡이는 닦고서 물걸레를 안했더니
문열고 들어서면 락스냄새가 나긴 합니다.
그래도 당분간이라도 곰팡이 다시 앉지 말라고 걍~ 뒀어요^^

오늘은 화장실 구석 구석의 묵은 때 작업좀 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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