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비 감상문을 썼는데... ㅠㅠ

[바리]

제가 지금 사진을 못올리는 관계로 장문의 감상문을 썼는데 이름을 안쓰고 작성완료를 눌렀다가 몽땅 날렸네요 ㅠㅠ

요새 애들 말로 하면... 대략 난감하군요.

다시 쓸 기운이 없어서 모두 생략하고... 딱 두마디만 할랍니다.

1. 나래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82 식구들에게 보탬될 기회가 생기면 주저 않고 실행하렵니다.
2. 실물도 안보고 82 님들의 안목을 믿고 주문한 그릇들... 왕 만족입니다 ^^

[키세스]

에구 황당하시죠?
저도 그런 경험 있는데 두고두고 황당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다시 쓸 에너지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

[배영이]

ㅋㅋㅋ 열라 짱나셨을 거라는...

전 어떤 땐 길게 쓴 글.. 잠시 급한일 처리하다..
다시 컴보니 이미 익스플로러가 닫혀버린..

확인 작성완료 버튼도 못눌러 봤다는....

그글 생각도 안나고 다시 쓸 생각도 못하고 '아까비..'만 연발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