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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식탁매트입니다. stella님 보세요 ^^*

| 조회수 : 3,565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5-09 20:46:45
stella 님  사진  너무  늦었지요.  꽃무늬  있는것은  김치  냉장고  윗면에  깔려고  샀어요.
무거운  김치통으로  상처가  많이  나더군요.  무엇보다  행주로  닦으면  되니  관리가  편하구요.
실수로  김치국물을  한참동안  안닦았는데  물들지  않더군요.  한샘은  눈요기하기  좋으니  한번  가보세요.  재고는  있더라구요.  친구가  어버이날  선물로  찜 해두었다가  어제  샀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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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
    '04.5.9 9:17 PM

    매트도 예쁘지만...그릇들이 참 고급스러워보여요~

  • 2. 로렌
    '04.5.9 9:54 PM

    실용적이고 이쁘네요 ...저런 매트 이쁜게 잘 없더라구요 ..
    한샘에서 저런 소품도 파는군요 ...롯데 한샘키친에선 못본거같은데 ..

  • 3. 믹스맘
    '04.5.9 10:06 PM

    로렌님 한샘키친이 아니구요.. 한샘 소품매장이라구 방배동 논현동 분당 이렇게 세군데
    있는데 가구, 소품을 한군데에서 토탈로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백화점보다 좋더라구요.

  • 4. 로렌
    '04.5.9 10:18 PM

    그렇군요 ...^^
    집에선 논현동쪽이 좀더 가까우니 함 가봐야겟네요 ..
    콜크매트 , 나무매트 다 써봐도 저런매트가 젤 쓰기 편터라구요 ..^^

  • 5.
    '04.5.10 1:31 AM

    인간적으루 저 그릇 촌스러운데..

  • 6. 동그라미
    '04.5.10 8:48 AM

    매트와 접시위의 빵이 식욕을 돋구는군요^^

  • 7. 릴리
    '04.5.10 10:46 AM

    매트도 이뿌지만 저두 접시가 더땡기네요 두번째거 빌레로이거같은데 맞는지요 아니면 어디서 삿는지요??

  • 8. 믹스맘
    '04.5.10 11:29 AM

    둘다 빌레로이 맞구요. 남들은 근사한요리 올리는데 매트만 찍기 뭐해서 어버이날 이라고 아들이 사온 케익 다먹고 한조각 남았을때 생각나 .. 그냥 찍기 뭐해서..

  • 9. 크리스
    '04.5.10 2:11 PM

    믹스맘님...첫번째 그릇은...프렌치 가든인가봐요?
    두번째는 그릇이름이 뭔가요?

  • 10. 믹스맘
    '04.5.10 5:03 PM

    두번째는 EDEN 이구요, EDEN EVE (DINNER PLATE) 랑 같이 매치했어요. 매트를 보여드린건데...쑥스럽군요. 이번 쯔비벨 공구에 여러분들이 동참하신걸로 아는데 ...요즘이
    어떤때냐고 돌던지실까봐 무서워요.

  • 11. 히메
    '04.5.10 6:08 PM

    저는 첫번째 접시가 너무 예뻐요. 저도 저런 색깔접시가 있는데 제껀 민자라 넘 심심한데 저건 넘 예쁘네요+ㅅ+

  • 12. 빵순이
    '06.7.24 2:33 PM

  • 13. 두부
    '07.4.28 11:36 AM

    너무 예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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