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주방이
시트지로 아래와 같이 환하게 바퀴었습니다.
패브릭 시트지라 붙이기가 어렵고 잘 떨어지는 흠이 있지만
이번 여름은 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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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로 주방 한 면을 변신시켰어요.
체리코크 |
조회수 : 7,712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7-06-29 14: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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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킨레이디
'07.6.29 3:12 PM예쁘네요 ^^
우리집 벽도 밋밋한 하얀벽인데... 따라해 보고 싶어요~
그런데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2. 옥토끼
'07.6.29 4:39 PM패브릭 시트지도 있군요.넘 시원해 보여요.
저도 안방 벽 한면을 시트지로 함 붙여볼까 고민중인데 해놓으신 거 보니까 느낌이 확 오네요.
올 여름은 벽 보시면서 흐뭇하시겠어요.3. 함박
'07.6.29 4:42 PM훨씬 예뻐요.
완전 업그레이드네요.
근데~~시계가 쪼금 안 어울리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4. 언제나처음처럼
'07.6.29 6:46 PM멋진 변신이네염..
무늬 맞추기가 힘들었을텐데...
참 부지런도 하셔라...5. 부들
'07.6.29 6:49 PM훨씬 시원해 보여요~~
6. 레인보우
'07.6.29 10:43 PM패브릭 시트지도 있다는거....처음알았어요~~
패브릭선택을 잘하셨어요~~
수고로움에...기쁨 백배겠어요~~~^^...7. 봉선화
'07.6.30 12:47 AM화사해 보여요.
8. 초보주부
'07.7.1 4:02 PM이뻐요
9. 까페라떼
'07.7.4 7:36 PM넘맘에 들어요 아웅 나도 해보고싶네요~~여름에 더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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