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파스타 7종세트

[둥이맘]

코스트코 입구에서 눈에 확 띄어 가보니,
큼~직한 그릇 7종에 22,990원...가격도 착하고 이뻐서
냉큼 집어 사왔네요.

저녁에 삼겹살을 구워먹으면서, 함께 먹으려고
음....어울리지는 않지만, 골뱅이 무침을 젤로 큰 그릇에 무쳐보았구요,
먹을땐 작은그릇에 담아내 먹었답니다.
보면볼수록 뿌듯~~하네요. ^^

[로봇]

오늘 급하게 다녀오느라 못봤는데 조만간 또 가야겠어요.

[소박한 밥상]

입구 왼쪽 그릇 주로 진열된 곳에서 봤네요(양재)
자기가 아니고 도기죠 ??
재미있는 디자인이라 혹하지만.....꾹꾹 누릅니다. ^ ^

이젠 유기만 저지를려고 하는데........과연 가능 ?? 갸우뚱

며칠 전 오영실 아나운서 식탁에서 발견한 "이브 샴 골드"의 골드라인 그릇도
잠재웠던 옛 정이 다시 새록새록(너무 비싸요)

[파우스트]

이거 다시 나왔군요. 제작년인가 본 거 같아요^^

[genii]

음~~~
저두 당장 사야겠어요..
지난번 이 접시세트와 똑같은 컵과 볼 세트 샀거든요.. ^^

[김은주]

저두 만지보다가 그냥 왔답니다~

[제프맘]

저두 이거 샀는데... 싼가격이라 기분 좋게 샀긴 했지만 주의해서 설겆이를 하지 않으면 이가 아주 쉽게 나가더군요. 두 개 이 나가고 나머진 가끔 스파게티 먹을 때만 하는데 2001아울렛표랑 별반 차이는 없는 듯합니다. 나중을 생각하면 혹 하고 사기보단 좀 오래 두고 쓸 자기그릇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이쁘긴 해요.

[엽연민]

저두 이거 구입했어요 똑같은건 아니지만 컵과 사각접시..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서 예쁘게 담아드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