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닷컴에서 아올라 떡국 그릇 싸게 팔아요..^^

[장실이]

항상 82쿡 여러분의 도움으로 살림에 엄청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전 원래 아올다 그릇을 좋아하는 편인데..우연히 롯데닷컴에서 아올다 눈꽃잎 설날 떡국 그릇 10개를
29,900(쿠폰적용시 28,900원)에 팔고 있더라구요...
전 기존의 적립금도 있고 해서 훨씬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상태도 좋고..역시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의 그릇...맘에 들었어요..
관심있는분들 한번 확인해 보세요...ㅎㅎㅎ

[옥토끼]

정말요? 아올라 그릇 넘 탐나는데....
빨리 가봐야겠네요.고맙습니다.

[꼬꼬새댁]

요 그릇 괜찮을까요?
새댁인데 10개면 많은건지^^ 흔히 국수,칼국수 먹을때 쓸 수 있을지..

살림 선배님들,.

1. 요그릇 무난하게 손님오면 잘 써진다.
2. 이쁜걸로 조금씩 장만한다.

하나만 콕 찍어주세요~

[단아함]

어쩌지요... 구입해버렸어요....^^

[벨라]

감사해요..글 보고 당장가서 주문했답니다.
보기에 넘 깨끗하고 좋은거같아요..넘 저렴하게 나와서 좋네요.
좋은 정보감사해요.

[원지]

저도 주문했어요...^^ 장실이님 넘 감사해요.
포장도 안심되네요...^^

[장실이]

넵..ㅎㅎ제가 구입해보고 만족스러워 올린내용이라서요..ㅎㅎ
라면한개 분량 딱 맞는 사이즈이구요.아올라 하얀색이라 그리 가벼워보이지도 않으면서 품위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하여간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릴듯하구요..5개씩 박스포장되어있어서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맹달여사]

저두 한달 전인가 행사해서 샀는데
괜찮네요.
요즘 거의 아침에 떡국 먹는데
늘 이 그릇에 담아 먹습니다.
강추입니다.

[werner]

덕분에 저두 적립금으로 만원대에 샀어요^^
감사해요.

[김영옥]

신규가입하고 샀어요. 배달오는 날이 기다려지네요.

[핑구]

어쩌죠~~ 저도 질러버렸어요..ㅎㅎ

[miru]

저도 이거 재작년 겨울에 세일할때 너무 예뻐서 샀는데요...
그리고 광주요 아올다라는 브랜드라서 더 기대하고 샀어요..
그런데, 입부분이 좀 많이 얇다 싶었어요.. 제가 원래 그릇 잘 깨먹는 사람은 아닌데,
이그릇 다섯개 중에서 네개가 이가 다 나갔어요..
그릇 씻어서 포개놓을때 살짝 부딫혔는데, 허무하게 이가 나가버리더라구요..
하나도 아니구 다섯개 중에서 네개가...
혹시 사실 분들 평소에 그릇 잘깨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이쁘긴 한데 좀 약해요..ㅡ.ㅡ;;

[브리지트]

아올다 눈꽃이 약하군요~~
전 광주요 철유 쓰는데 넘 단단해서 잘안깨져 이번에 이거 하나 장만할까했었는데....
저처럼 덜렁쇠는 쬐끔 수련 기간을 거친다음 주문해야 할것 같네용....

[진저브레드]

정말 이 잘나가요.저두 그릇 잘 안깨는데...
얘들만 광주요 중에서 싸서 그런가(롯데닷컴에선 거의 항상 이가격 이예요. )
저두 다깨고 하나 남았는데 고민중 이에요.
떡국이랑 라면 담아먹기는 딱이거든요.

[릴리안]

주문해서 받아서 지금 쓰고 있는데 너무 이쁩니다 ....
라면 한그릇 담으면 귀티나는 라면이구요 ..전복죽 담아도 고급스럽고 ...
그냥 국그릇으로 써도 밥 술렁술렁 말아도 넘치지 않고 깔끔하게 먹구요 ...가격대비 강추입니다 ..
전 주둥이가 두껍던데 ....그래서 깨진것도 없구요 ..

[보르도]

즉석쿠폰은 결제할때 즉석쿠폰 사용에 체크하면 되더라구요.
저도 이런 사이즈 그릇 필요하던 차에 저질러 버렸어요.

[elmo]

사고는 싶은데 너무 많아서 ㅠㅠ 10피스

[야간운전]

혹시 궁금하신 분들께 말씀드리면,
사이즈가 좀 작은 편입니다.
저희 신랑은 특히 면을 많이 먹어서, 요기다가는 칼국수나 그냥 잔치국수 등
국물이랑 고명올려야하는건 남자 먹는 양 담기 좀 작구요.
그래서 저는 결국 더 큰 사이즈를 샀지요. 허허. -_-

아이들 먹기에는 괜찮구요. 참고하셔요~ ^^

[플로리아]

나눠서 사면 좋겠다 너무 많아서 ㅠㅠ 동대문구 장안동에 사는데 저랑 나누실분 안계실랑가~~요..

[옥토끼]

저도 바로 질러버렸어요.
지금 물건 오기만을 기다리는 중.....
엄청 기대돼요.

[김여사]

저두 사서 엄마랑 나눴는데요, 이쁘네요~ 어제 전복죽 끓여서 담았더니 괜찮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