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입니다.

[namu]

82Cook가족들 모두 Happy New Year임다^^
모두 복만 많이 많이 받으셨지요.
namu는 여전히 다사다난한 2006년을 처리 중ㅡㅜ
아직 우리설이 아니니 2007년이 아니라며...ㅎㅎ

새로운 2007년을 맞이하기 위해
새로운, 강한 namu가 되기 위해
타도 2006년을 하고 있어요.

여전히 키톡을 그리워하는 살톡이내요^^;;;
지난 12월, 그제야 제 보물들의 집을 만들어주었어요.
작지만 아담한^^

[主憘맘]

오맛..느무느무 이뽀욤..부럽삼~ 저 누구게요~~~ 새로운맘으로 아뒤바꿨어염..아줌마를 벗어나고팠으나..ㅡㅡ" 결국은 맘밖에 쓸게 없다라눈...

[namu]

ㅋㅋㅋ
누군지 알아버림^^
아가는 잘 크죠?
제홈에 왕림하시어 사진 좀 올려주삼~
올해 이사하시겠어요.
거의 완공이던걸요...그 아파트!

[겨울나무]

깔끔하고 니쁘네요 자리공간차지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