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흙마을]

구경요~~~

[건강미인]

흐흐흐흐 부럽다.....

[미나리]

딱~~~ 제 취향이네요

넘넘 부럽삼....

[레인보우]

와~~~집이아니고 공방같아요~~~
저 무성한 폴리가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부러워용~~

[다래]

정말요~ 일반가정집 분위기가 아니고 공방분위인데요.
와~부러삼~

[영이혁이맘]

다완이 정말 많네요.

[따뜻한 뿌리]

직접 도자기를 하시는 분인가요? 도자기만 보면 눈이 휘둥그레지는데..
옆에 길쭉하게 굴뚝 처럼 생긴거 뭔지 궁금하네요^^
앞에 모빌 처럼 달아놓은것도 너무 예뻐구요.
참 예쁜 집입니다.~~

[Hope Kim]

공방같고 너무 토속적인 멋이 물씬 풍기네요.위에 긴도기는 장식효과만 주는작품인가요 아니면 용도가있나요?? 멋있어요.

[이쁜돼지]

넘 멋져요 부럽삼

[penpia]

오메~오메..요그가 어딘게라...아고 따라하고 잡다요^^

[사랑맘]

옆에 앉아서 그윽한 차 한잔 마시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hannah]

분위기있네요..부러워요 ^^

[흙마을]

다 제가 만든거구요....모빌은 흙으로만든 물고기에 실달아서...굴뚝이 아니고 칸칸이 떨어지게해서 안에 촛불을 넣을수있는 등입니다....좋게 봐주셔서 감사 ^^

[달콤키위]

도자기 만드시는 분이신가봐요.
얼마전에 국립중앙박물관갔다가 토기랑 도자기들 보고 뿅가서 그릇만 보면 헤벌레 하고 있답니다.
신라인들의 생활을 엿볼수 있다는 흙으로 빚은 사람,동물들 보면서 재미있었거든요.
아랫선반의 왼쪽에서 두번째는 뭔가요?? ㅎㅎ 넘 귀엽네요.

[무지개여우]

어머머~~~집이 아니라 저니장 같아요
너무 좋아요

[흙마을]

ㅎㅎ..키위님..울 아들이 만든 공룡이네요..감사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