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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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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은 잡채 어떻게 처치해야할까요???

| 조회수 : 5,25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12-13 12:46:49
지난 일요일에 시집온지 1달만에 시아버님 첫생신상을 차려드렸는데
생각보다 음식을 많이 준비한건지 이래저래 남은 것들이 많네요...
다른것들은 이래저래 냉동실에도 넣어놓구 다 처치했는데 잡채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만두피 사다가 만두를 만들어도 될까요?
잡채는 냉동 보관하면 안되는거죠?
왠지 안될거같은... 어떻게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남이
    '05.12.13 1:06 PM

    춘권피 사다가 춘권을 만드시던가, 아니면 오늘 저녁 식사는 잡채밥으로 하시지요.

  • 2. 카라
    '05.12.13 1:07 PM

    간장 넣은 탕수소스를 만들어 잡채밥으로 만들어 드심이..

  • 3. 태연박사맘
    '05.12.13 2:01 PM

    잡채밥/김말이 튀김/춘권/유부 주머니/만두속,,,,,,
    한번 먹을량 만큼 각각 냉동 ----자연해동후 물 쬐금붓고 데워먹는다

  • 4. 박가부인 민씨
    '05.12.13 2:23 PM

    뚜껑 있는 그릇에 넣어 잡채가 투명할 정도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드셔도 괜찮습니다

  • 5. 웨스캇
    '05.12.13 2:24 PM

    저는 냉동실에 한번먹을분량만 얼려놨다가 해동한후에 물조금넣고 센불에 녹말물 조금넣어서
    잡채밥해먹어요, 밥하기 싫을때 편해요

  • 6. mamamia
    '05.12.13 3:09 PM

    울 엄마는 냉동보관하고 나중에 후라이팬에 볶아 주시곤 하세요 (물없이).
    기름 없이 (논스틱이라면) 볶을 수 잇어요 (잡채양념할 때 참기름이 많이 들어가니까).
    이렇게 한 번 볶아주면, 첨에 막 했을때보다 잡채 색이 짙어요.
    면은 더 보들보들하고요.

    울 식구들은 이게 더 간이 맞고 면도 부드럽다해서 일부러 냉동했다가 볶아 먹었어요.
    참고로, 울 엄마 잡채 무쟈게 유명하답니다. ^^

  • 7. 대청마루
    '05.12.13 7:04 PM

    불고기 해먹을때 같이 넣어먹어요^^

  • 8. 수라야
    '05.12.13 9:23 PM

    ㅋㅋ냉동잡채 좋아하시는 분들 다 모이셨나보네요^^.
    저도 일부러 일인분씩 냉동 시켰다 데워 먹는데
    야채때문인지 살얼음처럼 얼어서...데울때 따로 물넣지 않아도 괜찮았아요.
    저도 고추장 1~2티스푼 정도 넣고 볶아서 먹어요.

  • 9. wow
    '05.12.13 9:56 PM

    ㅋㅋ 고로 냉동보관하셔도 맛난 잡채 드실수 있습니다.
    저는 일부러 (워낙 다들 조아라 하는 메뉴라) 한번에 많이 해서 냉동해 볶아 먹습니다.
    기냥 맛나던데요.^^

  • 10. 서니
    '05.12.14 10:20 AM

    김치찌게에 넣어 먹어도 맛 괜찮아요.

  • 11. 제닝
    '05.12.14 10:44 AM

    부침가루 넣고 계란 풀어놓고 잡채 잘게 잘라서 부쳐먹어도 맛나요.

  • 12. 돼지용
    '05.12.14 3:18 PM

    냉동잡채 더 좋아하는 아짐 여깄어요.
    면발이 얼마나 탱탱한데요.
    그냥 해동해서 기름없이 볶으세요.

  • 13. Terry
    '05.12.14 6:28 PM

    유부 사다가 유부주머니 만들어서 몇 개씩 냉동해 놓으세요.

  • 14. 석맘
    '05.12.14 10:47 PM

    돼지고기 볶은 국물에 간장을 조금넣고 잡채를 넣어끓여먹어요.
    넘 맛나요.

  • 15. ㅊㅋ
    '16.5.2 10:39 PM

    냉동잡채 활용 찾다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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