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최근 많이 읽은 글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제 목 : 홍삼에 대하여

| 조회수 : 1,36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3-08-31 17:39:45
매일 구경만 하다 궁금한게 있어서....
저희 둘째가 태어날때 저체중아(2330g)로 태어나서인지 생후2개월만에 폐렴으로 입원하기 시작해서
돌전까지 4번을 입원했어요  돌전까지 한달중 약안먹는 기간은 1주 정도 .  3주정도는 약을달고 살았어요
그러니 더욱 면역력이 약해지는것같아 한약도 먹여보다가
생후 5개월부터 홍삼을 연하게 끓여 우유도 타서먹이고 물처럼 먹였어요
물론 한의원에 물어보니 괜찮다고 했구요
그 덕분인지 2돌정도되니 제가 보기에 어느 정도 면역력이 생긴것 같아요
지금은 1년에 3-4회정도의 감기뿐 아주 건강해졌어요
그래서 지금도 쭉, 온가족이 다 마시고 있어요
저는 둘째애가 건강해진게 홍삼을 장복해서라고 믿고 있는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병충해에 약한 인삼 6년동안 병충해없이  키울려면 농약 엄청 뿌린다고
농약 덩어리라고
그래서 계속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홍삼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꼭  알려주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비
    '03.8.31 9:28 PM

    저도 혈압이 낮고 몸이 차가와서 홍삼을 먹고 싶은데, 그 한약문제때문에
    못 먹고 있어요. 혹시 인삼 직접 재배하시는 분 계시면 답글 좀 꼭 남겨주세요.

  • 2. 파도랑
    '03.8.31 9:52 PM

    인삼으로 유명한 금산 근처에 이사온지 반년이 안되었습니다만, 친정에 자주 가있어서 자세히는 모르겠구요.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될까하고 씁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읍내로 차를 몰고 나가는데 인삼밭에 현수막이 붙어있었습니다.
    차를 타며 운전하면서 봐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말이죠,

    '친환경 농법'을 사용하는 인삼밭인데 농약을 1년에 두번인가 뿌리고
    (정확한 횟수는 기억이 안나지만, 친환경 농법이라면서도 농약을 뿌린다기에 유기농이랑 다른건가 하고 생각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비료도 몇번만 쓰고... 뭐라고 뭐라고 써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농약을 뿌리는 건가봐요...

  • 3. 영순이
    '03.8.31 10:50 PM

    파도랑님..
    저도 책에서 본것인데..
    친환경 농산물은 화학 농산물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친환경 농산물 표시 인증제도 라는게 있다는데요..

    그 중에서 '유기농산물'은 일정기간(다년생 작물은 3년, 그 외 작물은 2년)이상을 유기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것이고

    '전환기 유기농산물'은 전환기간(이 말은 뭘까..;;)동안 유기합성 농갹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것,

    '무농약 농산물'은 유기합성농약은 일체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권장 시비량의 1/3으로 사용한것을 뜻하고..


    '저농약 농산물'은 화학 비료는 가급적 권장 한계 사용량의 1/2이내로 사용하고,농약 살포횟수는 농약 안전 사용기준의 1/2이하로 하며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잔류농약량 역시 식품의약품 안전청장이 고시한 농산물의 농약 잔류 허용기준의 1/2이하가 되는것을 뜻한대요..

    (저도 지금 책보고 쭉 타이핑 한거라 말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네가지 유형중에 친환경적인 순서는 역시 유기농산물, 전환기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저농약 농산물 순이 라네요....
    유기농 식품을 구입할때 이런 기준을 미리 숙지하고 친환경 농산물 표시인증 마크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친히 충고도 적혀 있군요..;;

    저도 예전에 얼핏 읽은 기억이 어슴프레 나서..
    찾아서 적어봤어요...
    ^ㅡ^;;
    괜히 도움이 되셨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7649 치킨무 국물 young ran yoo 2018.05.19 65 0
47648 은행 손질 1 달콩이네 2018.05.10 147 0
47647 스팸 깡통햄 황당하네요. 3 글로리이 2018.05.04 993 0
47646 미역류 다시마. 해조류 삶지 않고 씻어서만 생으로 먹어도 깨끗하.. 김나래 2018.05.04 192 0
47645 당뇨와 세포죽은....?? 숲과산야초 2018.05.02 190 0
47644 감자탕 돼지뼈 대신요.. 2 보리수88 2018.04.28 291 0
47643 무슨 나물인지 아시겠나요? 5 아이린 2018.04.17 1,057 0
47642 상추.치커리에서 냄새가 나요 1 김나래 2018.04.05 388 0
47641 마트판매 양념무말랭이. 양념깻잎 맛있게 먹는법 좀 알려주세요 3 김나래 2018.03.30 532 0
47640 냉동 조개 비린내 1 통돌이 2018.03.25 506 0
47639 멸치국수 끓이는 시간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2 푸리버드 2018.03.17 833 0
47638 이 콩 종류 좀 알려주세요~~ 3 밀키밀키 2018.03.04 753 0
47637 쌀뜨물이 없을때 굴비를 어디에 담굴까요 1 carpediem 2018.02.15 1,129 0
47636 미역 다시마 구입 1 늦바람 2018.02.09 732 0
47635 오래냉동했던 전복먹어도 되나요?? 1 택이처 2018.02.05 973 0
47634 제육볶음 문의 3 2018.01.28 1,095 0
47633 [초콜릿 질문] 아이스크림을 초콜릿 코팅 별초롱이 2018.01.26 461 0
47632 요구르트만들기 기계로 만든 요거트에 2 마리07 2018.01.18 1,112 0
47631 오뚜기 사골곰탕으로...... 4 숲과산야초 2017.12.20 1,999 0
47630 안뇽하세요 요리에 저주받은 망손이 할수 있는 가장 쉬운 요리는 .. 3 내음식은액땜 2017.12.14 1,109 0
47629 계란은 언제까지 먹을수있나요? 1 나르 2017.11.27 1,437 0
47628 말린 토마토 얼마나 두고 먹을 수 있나요? 1 참나 2017.11.26 1,091 0
47627 황물엿이 어떤건가요? 1 세발까마귀 2017.11.19 1,103 0
47626 다래순 나물 조리는 어떻게 하나요? 1 왕거미 2017.11.17 1,033 0
47625 속초식 생선찜 레시피 혹시 아는 분 계실까요~ 미뉴엣 2017.11.14 1,33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