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Banner

제 목 : 가스오븐사면 잘쓸가요?

| 조회수 : 2,240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3-12-25 22:19:27
오늘 백화점가서 가스오븐레인지를 거금 일백여만원짜리를 사버렸네요.
남편이 더 부추겼어요 사실..
요리하는걸 좋아하고 요리책보는게 취미인걸 아는지라 막 사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막상 망설여지더군요.
경기도 불황이다뭐다 말이 많은데 과연 얼마나 써먹을지 자신도 안서고
아이들 얼만큼 크면 제빵학원에 다녀야지 하는 생각은 늘 갖고 있었는데 아직
시기가 아니라서요.
저 정말 잘하고 온걸까요?
누구는 정말 사지말라고 후라이팬 넣어놓는 정리함으로 쓴다고도 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오래도록 갖고싶어 했었는데 그리 좋지가 않아요.
왜이럴까요.  백여만원에 너무 벌벌떠는건 아닌지.
가스오븐레인지 잘들쓰고 계신지 궁금해요. 저 린나이컨벡션샀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파야
    '03.12.25 11:21 PM

    저,요리 좋아하심 잘 쓰실 거에요.저는 린나이 제일 싼거 39만원짜리 쓰는데도 아주 잘 쓰거든요.
    빵도 잘되구요.오븐은 린나이나 쁘레오가 좋아요.동양매직이 제일 안좋다고 그러더군요.
    빵 가르치는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10에 8은 실패한다고 그러고 제 친구집에서 치즈케잌을 구웟는데 그 집에선 색도 예쁘게 안나오고 좀 주저앉는 것 같더라구요.똑같은 거 울 집서 하면 잘 나오던데..

  • 2. 쭈야
    '03.12.25 11:26 PM

    많이 씁니다. 걱정 마시구요. 학원 안다녀도 이곳에 좋은 샘들 많으니까요.. 제게도 질문 하시면 모르는 것 빼고 다~~답해드릴께요~

  • 3. 치즈
    '03.12.26 12:25 AM

    빵을 하신다고 생각하시지만 말고요
    여러가지 요리가 있습니다.
    음식 할 때 많이 활용 될거에요.
    맛있는거 많이 해서 드셔요.^^

  • 4. 깜찌기 펭
    '03.12.26 1:24 AM

    올 10월에 혼수로 오븐을 샀어요.
    처음엔 뭘하나..싶었는데, 지금은 잘샀다..싶어요. ^^
    린나이에서 백만원단가면 그릴과 자동메뉴기능이 있는제품이네요.
    은박접시에 생선담아 그릴에서 구워보세요.
    노릇노릇 맛나고 냄새없이 굽혀요.
    오븐에선 간단하겐 군고구마에 피자빵가루사서 피자도 후딱- 만든답니다.
    바베큐도 쉽구요.
    닭통구이는 손님올때 간단하면서 근사하게 내져요.
    빵만 생각지 마시구요, 간단한 간식거리부터 찾아보세요.
    여기 오븐요리 레시피 많아요~ ^^

  • 5. 김성희
    '03.12.26 7:44 AM

    저두 혼수로 가스오븐렌지(쥬벨) 샀는데(신혼집 싱크대 구조상 살수밖에 없었음) 잘 샀다 싶더군요. 자주 안써도 가끔 빵이나 과자 굽고 싶을때, 노력에 비해 폼나는오븐 요리 할때 오븐 없으면 아예 시도도 못하잖아요. 불고기나 엘에이갈비도 오븐팬에 은박지 깔고 구우면 설겆이 거리도 안나오고 프라이팬보다 맛나고 쉽더군요.

  • 6. 2004
    '03.12.26 11:10 AM

    제가 오븐 사려고 시장 조사 했을땐 동양매직이 제일 좋다고 하던데...
    가스 화기 전문이고 물건도 튼튼하고 역사도(?) 오래 됐고 등등
    가전 담당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도 동양매직으로 샀고 케익이 주저 앉거나 여태 빵이나 과자 구워서
    실패 해 본적 없거든요.
    나는 아주 만족하고 잘 쓰고 있는데 안 좋다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셔서
    몇자 적었어요.

    음식에 관심이 있으시면 오븐 사용 잘 하실거예요. 꼭 가서 배우지 않더라도
    제빵도구 몇개 갖추고 만만해 보이는 요리책 두어권이면 케익, 빵, 과자
    근사한 오븐 요리 하실수 있을거예요.

    제빵도구 사실땐 여기다 물어보거나 아는 분한테 물어보고 사세요.
    저는 처음에 책만 보고 그냥 샀다가 애물단지 된게 좀 있거든요.
    자동채 사지 마세요. 걍 신문지 같은거 깔고 아주 촘촘한 채로 치는게
    훨씬 편하구요 머핀틀은 6개 짜리 샀다가 12개짜리로 다시 샀어요.
    한번 구우면 12개 정도 나오는데 처음에 모르고 6구 짜리 산거지요.
    저울은 전자 저울이 편하다고 하는데 좀 비싸구요 저는 그냥 1키로 짜리
    바늘있는 저울인데 쓸만하구요(저울도 처음에 싼맛에 눈금 촘촘하지 않은걸로
    샀다 다시 샀어요.)
    거품낼때 쓰는 후드 믹서도 사실땐 받침대있는 걸로 사세요. 후드믹서 잡고
    있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하도 편케 살아서 ㅎㅎㅎ)

    오븐 사고 나서는 제빵 도구들 사느라고 돈 꽤 썼던거 같아요.
    그래도 사고나서 일이년 동안 케익이며 빵이며 많이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꾀가
    조금 나긴 해요. 제 옆집 아줌마는 내가 오븐 돌리는거 볼때마다 후회해요.
    예전에 사려고 돈까지 준비해놨는데 다른 아줌마가 초쳐서 다른거 사고는
    제가 쓸때마다 보면 부러워서 그때 그냥 살껄 하시는거죠.
    잘 쓰실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284 김을 잘라 김가루 만들기 쯩호엄마 2017.12.17 45 0
17283 에어프라이어 코팅벗겨졌을때 해결방법 대박 arbor 2017.12.11 385 1
17282 다이슨 청소기 구입계획 있으신 분들 확인하고 구입하셔요~ 10 투동스맘 2017.11.06 3,289 0
17281 무선청소기 6 옹기종기 2017.10.20 2,526 0
17280 면생리대 직접 만들어봤어요. 3 옷만드는들꽃 2017.09.13 2,955 0
17279 31평 싱크대 리모델 했어요... 20 적폐청산 2017.08.21 9,832 0
17278 커피메이커로 차 우리기~ 1 콩나물반찬 2017.06.25 5,281 0
17277 집안 미세먼지엔... (어저께 "생생정보통신".. 20 화안 2017.04.07 13,227 0
17276 묵은 김치냉장고 버리기 8 고고 2017.04.04 11,173 0
17275 초극세사 미용보습장갑 활용법 6 행복만땅 2017.03.01 6,663 1
17274 키친 리모델링 - 이사의 이유 109 개굴굴 2017.02.24 18,143 4
17273 초록색욕조ㅠㅠ 의 [화이트톤 욕조 변신] 욕실셀프페인팅 6 7tkdnsk22 2016.12.09 9,582 1
17272 보일러 필터 청소해봤어요.(난방비 절감 방안) 3 자바기 2016.11.01 7,776 0
17271 냉장고에 영수증 붙이기..ㅋ 21 흠흠 2016.10.10 22,269 0
17270 유성매직 지우는 생활의 노하우 4 지리맘 2016.09.19 8,177 0
17269 무료로 수질검사 받으세요 2 여치 2016.07.28 5,172 0
17268 환풍기 2 아줌마 2016.07.16 6,675 1
17267 설겆이 5 아줌마 2016.05.12 13,330 0
17266 어버이날 선물 어떤거 하시나요? 2 칠봉깨봉 2016.04.25 7,885 0
17265 친구따라 강남가기 1 까부리 2016.04.18 13,699 0
17264 냄새 연기 안나는 오븐 / 괜찮은 절전용 멀티탭 12 이희빈 2016.03.11 15,390 1
17263 내게강같은평화.jyp 2 괜찮은인생 2016.03.03 9,824 0
17262 북유럽식기 구매했어요.~~ 3 멋쨍이엄마 2016.02.28 17,283 0
17261 안보면후회하는 일상생활 유용한 꿀팁 48 로사 2015.12.14 44,057 4
17260 겨울철 난방비 절약법 5 로사 2015.12.11 18,982 1
17259 예쁜 그릇이 많은 서울대학교 도예전공 판매전에 놀러오세요^_^ 2 바쁜멍멍이 2015.11.17 15,683 0
17258 침대 매트리스 청소업체 말고 소금으로 한다네요 3 콩콩이마미 2015.11.06 13,559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