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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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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비오는 날, 감자부침개 드세요.

| 조회수 : 5,048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6-27 16:04:38
30개월된 둘째가 날씨를 아는지 눈을 뜨자 마자 부침개 타령을 하네요.ㅎㅎ
그래서 후딱 감자 큰 걸로 세 개를 씻어서 감자부침개를 부쳤더니
눈 깜짝할 새에 다 먹어치웠네요.


장마가 시작이랍니다.
몸이 쳐질려고 하네요.
감자부침개 드시고 기운 내세요.

처음 올리는 거라 무지 쑥스럽네요.
사진이 잘 올라갈까 걱정이랍니다.
검프 (boyak)

기나긴 직장생활을 과감히 그만두고 살림과 육아에만 전념하기로 한 주부입니다. 그동안 요리에 관심은 많았으나 손맛이 부족해 잘 못했었는데 82쿡에서 선배님들과 고수님들의 손맛을 배..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북이등껍질
    '05.6.27 4:05 PM

    쩝..배고파요..ㅜ_ㅜ 한국은 장마라던데.. 부침개 해먹기 딱이네요..^^

  • 2. 오이마사지
    '05.6.27 4:11 PM

    아기도 날씨를 타나봐요..
    울딸래미 어제오늘, 낮잠도 잘 잔답니다..

  • 3. 감자
    '05.6.27 4:29 PM

    오늘 저녁메뉴로 낙찰입니다!!!

  • 4. 찬밥
    '05.6.27 4:45 PM

    우와~ 맛있겠당...
    점심때 김치부침먹었는데...
    저거 보니 감자부침개도 먹고싶네요... ^^

  • 5. 검프
    '05.6.27 4:51 PM

    찬밥님~ 그럼 저희는 저녁메뉴로 김치부침개를 먹을까봐요.ㅎㅎ

  • 6. 풍년
    '05.6.27 5:01 PM

    냠냠...한접시만 더 주세용~~
    감자부침개 하려고 감자를 강판에 갈때면, 팔이 아퍼서 마음과 달리 조금씩만 해서 먹였는데..ㅋ
    한접시 더 주세요~크게 부쳐주세요~

  • 7. 해피kk
    '05.6.27 5:08 PM

    막걸리에 감자전.....마구 식욕 땡기네요~월욜이라 스트레스좀 받았는데..집에가서 해먹을까봐요~
    진짜 장마철엔 고소한 기름냄새가 나는 전이 최고져~

  • 8. 검프
    '05.6.27 7:07 PM

    풍년님~ 저희 동네 이사 오세요. 크게 부쳐 드릴께요.ㅎㅎ
    저 팔뚝 보셨죠? 저 감자 무지 잘 갑니다.
    저희 집은 여름이면 감자 2박스가 기본입니다.

    일단 한 접시 보낼께요. 받아용~ 쓔웅~

  • 9. cinamon
    '05.6.27 8:11 PM

    정말 맛있겠네요>_</// 저도 가서 해먹어야겠습니다~

  • 10. 풍년
    '05.6.27 11:55 PM

    보내랬다고 이렇게 큰걸 보내심 어찌합니까?
    옆집 나눠주고 남은건 낼 아침입니다..ㅋㅋ
    맛있습니다~~

  • 11. 서산댁
    '05.6.28 1:08 AM

    검프님.
    저 한테도 보내주세요.
    풍년님. 저랑 나눠 드실래요.
    지난주에 팔봉산에서 감자축제할때 먹었던 감자전이 무쟈게 생각나는 밤입니다.

  • 12. 만두♡
    '05.6.28 7:57 PM

    아... 맛있겠다... 저도 낼 해먹어야겠어요.. ^^

  • 13. 주니맘
    '05.6.29 12:01 PM

    저두 어제 감자전 해먹었는데요. 브라운핸드블랜더에딸려있는쵸퍼있죠?
    그거 있으신분들은 감자 ,양파 뭉텅뭉텅 썰어서 갈아보세요
    파아프게 강판에 갈 필요없이 싹 갈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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