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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엄마 맛 간장 떡볶이(사진 無)

| 조회수 : 2,278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11-01 21:59:46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맛난 요리 레시피 애용하는 따라쟁이랍니다.
댓글은 아주 가끔씩 달지만..이렇게 키친토크에 글 남기기는 처음인 것 같네요.^^
예전에 엄마가 해주시던 간장 떡볶이가 생각나 냉동실에 들어있던 떡볶이떡을 꺼내 떡볶이를 했어요.
디카가 없어 이렇게 과정만 써놓네요.
먼저 떡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양념장 넣어 맛 들게 한 후
쇠고기(100g)는 불고기 양념으로 미리 재워놓고..
장조림에 들어있던 간장에 현석마미님표 짱아찌간장 2:1 비율로 섞어놓고
여기에 빻아놓은 마늘과 청양고추 한 개 썰어 넣어 양념장 만들어놓은 후..
달궈진 팬에 미리 재워놓았던 고기와 냉장고의 야채 한입 크기로 썰어 넣어 볶아준 후
떡 넣고 양념장 넣고 센불에서 휘리릭~

장조림 장과 현석마미님 짱아찌 장의 환상적인 조화~
양념장이 넘 맛있었구요.
기대했던 것보다 맛있어서 저녁으로 대신~했어요..^^
한울 (phj3961)

박해정입니다. 이 홈페이지 초창기때부터 들락날락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가입합니다. 주인장께 막 봉오리져있는 빨간 목련 한 송이를 보냅니다. 용서해 주실꺼죠? 82cook식구들께도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11.1 10:02 PM

    아~~ 그렇겠네요..장조림 간장과 현석마미장아찌의 환상적인만남!!

    아참, 한울님..부상당하신 건 어떻게 되셨어요? 다 나으셨나요??

  • 2. 한울
    '04.11.1 10:11 PM

    네..^^걱정해주셔 잘 나았어요.
    실밥 뺀지는 2주됐구요..무릎과 발목만 쑤시는 기운이 가끔씩 들어요.
    다쳐서 수술했을 때보다 이번에 핀 빼느라 수술한 시간이 더 걸리고 (4시간) 넘 힘들었다고 의사분들도 몇 번씩 말씀하시더군요.
    원래는 1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이젠 걸어다니는 것도 되는데..계단 내려가는 게 쬐끔 불편해요..
    낼부턴 제가 하고 싶은 운동도 다시 시작하러 다닐려구요..^^
    새로 일도 구해서 낼부터 출근하구요.
    한 병실에 계시던 분들께도 도움 많이 받고 배운 것도 많았어요.
    낼부턴 새로운 날의 시작입니다. 82가족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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