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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요구르트 케잌 성공했어요

| 조회수 : 2,618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9-11 14:47:25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좀 됐는데 하도 활동을 안하다보니..^^
오늘 처음 해본 요구르트케잌 성공했어요.
혹시나 조마조마했는데...
아는 동생이 온다고 해서 만들어 주겠다고 철썩같이 약속을 해놔서...에효~
레시피 다시 한 번 보고, jasmin님의 주의사항대로 가루는 가루끼리..액체는 액체끼리..
따로따로 섞어 제 팔뚝 힘만 믿고 힘껏 쳐댔어요.
다른 분은 팔이 아프다던데..전 아무렇지도 않으니..무쇠팔뚝 맞죠? ^^
색깔도 예쁘게, 모양도 예쁘게 나왔어요.
냉동실에 손질해놨던 호두도 넣어서 했더니 그럴싸하네요. 0.1%의 쓴맛이 느껴지지만..^^

예전엔 엄마가 생일케잌도 밥솥으로 해줬었는데..
노하우를 게으른 제가 전수받을 생각을 안해서...
이번 추석에 내려가면 전수받아와야겠어요. ^^

참, 중학교때 먼 곳까지 매주일마다 카스테라 해주러 가기도 했었는데...ㅡ.ㅡ
엄마가 아니라 제가요...ㅎㅎ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겠죠? ^^
한울 (phj3961)

박해정입니다. 이 홈페이지 초창기때부터 들락날락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가입합니다. 주인장께 막 봉오리져있는 빨간 목련 한 송이를 보냅니다. 용서해 주실꺼죠? 82cook식구들께도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연맘
    '04.9.11 4:08 PM

    저 오늘 할려고 했는데...컴앞에 앉아있느라고..(핑계)
    내일 함 해봐야겠어요..

  • 2. 선화공주
    '04.9.11 5:10 PM

    안녕하세요..저도 해보고 싶은 도전과제중 하나인데...성공하셨다니...축하드려요
    저도 빨리 해보고 싶네요.. 오늘같이 비오는날 고소한 케익 넘 맛있겠네요..

  • 3. 한울
    '04.9.11 7:14 PM

    성공하실거에요.
    자매같이 지내는 동생도 놀러와서 먹고는 맛있다고 했거든요.^^
    낼도 비 온다던데 빵 되는동안 김치부침개 반죽 준비하셔서 맛나게 드셨으면 좋겠네요..

  • 4. 김혜경
    '04.9.11 10:09 PM

    밥통케이크 해보세요..제빵제과라면 무서워서 경기를 일으키는 저도 무난히 성공!!

  • 5. 한울
    '04.9.11 11:12 PM

    고맙습니다.
    힘을 내서 해봐야겠는걸요. ^^
    담주엔 빵 구워 동아리 후배들 찾아가야겠어요.
    요즘 노래연습에 작,편곡 하느라 많이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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