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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얼렁뚱땅...약식성공 설기분내기^^

| 조회수 : 3,883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1-20 11:50:09

  항상 키친토크에 올라오는 여러가지 히트음식들 (ㅇㄱ,ㄷㅊㄲ...)^^;;
  야~~어쩜 저런걸 집에서 저리 만들지...하며 쳐다보기만 하던 제가
  아버님이 입원하신지 이번주로 3주째가 되어가며 설을 병원에서 보내시게되실게
  가슴아프고하여 간호에 애쓰시는 어머님과 병원에서 놓고 드시라고
  약식과 팥양갱 호박양갱 만들어 오늘아침 병원들러 출근한다는 랑이손에 들려보냈네요
  양갱들은 사진을 찍지못했구요 약식은 나름대로 세팅한것이랍니다,,,흉보지마시와요^^
  참 아래 사진은 전에 게시판에 올렸던 저희딸인데요
  그때 백일도되기전 사진이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컸답니다
  잘컸나요??....^^ 우리딸 컨셉이 be natural이라서 ..내복에...ㅋㅋㅋ좀그렇죠
  이제 담달이면 돌인데 아버님이 꼭퇴원하셔야할텐데..
  아무튼 항상 좋은 레시피 올려주시는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라돌이맘
    '04.1.20 12:12 PM

    헉...
    약식이랑 팥양갱 호박양갱 만들어 보내드렸다구요???
    다른 시부모님들께 이런건 비밀로 해야합니다. -_-;;
    명절 앞두고... 이지매 당할수 있습니다.ㅠㅠ

    위의 약식도 먹음직스럽게 참 잘 만드셨네요.
    색도 이쁘고 밥알들이 아주 쫀득쫀득 꼬들꼬들 할듯.. ^^
    애기도 건강하고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성격도 순하고 착하게 보여요.
    be natural~ 맘에 듭니다.

  • 2. 오이마사지
    '04.1.20 12:45 PM

    희정이가 함 이뽀요~

  • 3. candy
    '04.1.20 1:47 PM

    우리 아들~애기야~희수동생이야~그러네요! 우리 아들 31개월입니다.이쁜것 알아가지고...

  • 4. 김혜경
    '04.1.20 5:12 PM

    약식이 아주 잘 됐네요.
    아가도 너무 이쁘고...

  • 5. 기쁨이네
    '04.1.20 5:46 PM

    약식도 맛있겠고 아가도 이쁘고 맘도 너무 고우시네요.
    아버님 얼른 쾌차하시길 빌어요.

  • 6. 스마일
    '04.1.20 6:23 PM

    마음이 너무 고우시네요.복받으실꺼예요~~~

  • 7. 인우둥
    '04.1.20 6:57 PM

    아가사진에서
    고소한 젖냄새랑 향기로운 애기땀 냄새가
    솔솔 나는 것 같아요.

  • 8. 티라미수
    '04.1.20 7:11 PM

    아기가 제이미 올리버 닮았어염 ^^*

    귀여버염~

  • 9. 꽃게
    '04.1.20 11:54 PM

    역시 인우둥님이십니다.
    저도 잠시 우리 아들 고만 할때 늘 내복 차림이었던 생각했어요.
    늘 침은 질질~~~
    그러다가 진일보 한 것이 아이들 실내복이라고 겉옷 스타일로 내복처럼나온 것이 있어서 내복패션을 벗어났지만~~~

    아가가 너무 예뻐요.

    저도 울 아들 조만할 때 찍은 사진이라도 보고 자야할 것 같네요.

  • 10. plumtea
    '04.1.21 12:05 AM

    아가 낳기 전엔 몰랐는데 딸아이를 낳아보니 조 통통한 볼이 엄마 입장에선 너무나 귀여운 것 같아요. 아...저 자연스런 머리칼. 귀여운 아가네여^^

  • 11. orange
    '04.1.21 2:00 AM

    아유~~ 애기 볼이 정말 너무 이쁘네요....
    웃는 모습이 넘 이뻐요....

    주황색 컵이 제 꺼랑 같은 거라 반갑네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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