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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win의 오븐웨어 -열전도율 높은 클래드로 제작

작성자 : | 조회수 : 34,546 | 추천수 : 231
작성일 : 2006-08-15 03:40:39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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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오븐웨어는 코팅제품이나 강화유리제품이 주류를 이뤄


코팅제의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냄비류를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바꾸는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냄비나 프라이팬은 주머니 사정만 허락하면 언제든지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바꿀 수 있어 그나마 다행스럽다.


그러나 200℃ 정도의 고온에서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 이상 음식을 구워내야 하는 오븐용기는 사정이 좀 다르다.


아직은 오븐웨어라는게 대부분 코팅한 팬이거나 강화유리로 만든 것들이기 때문이다.

오븐용기도 스테인리스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었으나 그동안은 마땅히 살만한 것들이 없었다.


물론 스테인리스 제품이라고 해서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스테인리스로만 만들면 열전도율이 낮아 조리 시간이
많이 걸리고, 너무 무거운데다 가격도 다른 금속제품에 비해서 월등히 비싸진다.

그동안 철기에 법랑질이나 다른 코팅제를 입힌 것이 오븐용기의 주류를 이룬 까닭도 스테인리스에 비해 값이 싸고 가볍다는
장점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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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류의 팬들은 오랜동안 오븐에서 사용하면 뒤틀림현상을 보여


그러나 코팅을 한 오븐용기들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여기저기서 단점들이 드러난다.

가스오븐을 사면 으례 딸려오는 팬이나 볶음요리용 사각팬 등 바닥면이 넓은 금속팬들은 고온에서 오랫동안 사용하다보 살짝
비틀리는 현상이 나타나곤 한다. 오븐에서 꺼내 천천히 식히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오긴 하지만 말이다.

사각형 금속팬을 유심히 보면 홈이 패어있거나 턱이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같은 금속의 뒤틀림 현상을 막기 위한 것이다.

뒤틀림 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들로 인해 평평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더 많이 조리할 수 없다든가, 특정 조리법을 쓰기
불편하다든가 하는 단점도 있다.

그런가하면 고기류를 오븐에 조리하다보면 눌어붙기 십상이어서, 이를 깨끗하게 닦다보면 코팅이 벗겨진다든가 아니면 그다지
힘주어 닦지 않았는데도 코팅이 일어나는 경우도 허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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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도율이 높아 조리시간 짧아져




최근 등장한 쉐프윈의 오븐웨어들은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클래드, 즉 스테인리스와 알류미늄을 샌드위치처럼 접합시킨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열전도율을 높이고, 무게도 가볍게 했다.
쉐프윈이 사용하는 클래드중에서도 스테인리스-알루미늄-알루미늄-알루미늄-스테인리스, 이렇게 오겹으로 되어있는 통오중
소재는 열전도율이 매우 높아 다른 제품들에 비해 조리시간이 짧아진다.

또 하나, 통오중 소재는 기존의 오븐팬에서 볼 수 있었던 비틀림현상까지 잡아줘 홈이나 턱이 없어도 팬이 뒤틀리는 일이
없다.






통오중제품, 가격이 비싸고

   아직은 상품구성이 다양하지 않아


그러나 문제는 가격. 통오중 소재 자체가 고가이기 때문에 오븐팬 하나의 가격도 만만치않다.

요즘 10만원 안팎의 저렴한 소형전기오븐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그 오븐 가격과 맞먹는 오븐팬이라니...그렇지만 지금부터
몇가지 통오중 오븐 웨어들을 구경 한번 해보자.

비싼 값에도 불구, 살 것인가, 말 것인가의 판단은 보는 이의 몫이다.













오븐, 가스, 인덕션 등 두루 쓰일 수 있는 다목적팬


사각팬은 손잡이가 있는 일반형과 손잡이가 없는 소형 오븐용 등 두가지가 있다.

소재의 두께 3.5㎜, 팬 자체의 크기는 가로 29㎝, 세로 24㎝, 높이 4.5㎝이며 손잡이까지 달렸을 때는 가로가 36㎝이다.

부속품으로 석쇠가 있어서 통닭구이 같은 걸 할 때 이용하면 기름기를 쫙 빼가며 조리할 수 있다.

오븐은 물론 가스, 인덕션 등에도 사용이 가능해 활용범위는 아주 넓은 편이다.













아담한 크기로 소형전기오븐에도 들어가


원형오븐팬은
아래 위가 같은 형태의 원형과 바닥부분과 윗부분의 지름이 다른 형태의 두가지가 있다.

전자의 경우 지름이 22㎝, 높이는 5㎝이며 후자의 경우는 바닥면 지름은 17㎝, 윗면 지름은 22㎝, 높이는 5㎝, 두께는
2.7㎜다.








뚜껑 하나로 양수와 편수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편수팬과 양수냄비팬은 지름 16㎝, 높이 5㎝이며 손잡이를 포함했을 경우 24㎝.

양수냄비는 지름 16㎝, 높이는 8㎝. 손잡이를 포함하면 31㎝. 지름이 같기 때문에 뚜껑 하나를 가지고 두 용기를 다 쓸 수
있다.

또 손잡이가 있기 때문에 손잡이가 없는 제품들보다 오븐에서 꺼낼 때 안전하다.

오븐용기로 쓰기도 좋지만 식구가 적은 가정에서 휘뚜루마뚜루 쓸 수 있는 조리도구라는 점에서 더욱 활용도가 큰 제품이다.











쉐프윈의 오븐 웨어는 값이 만만치 않다는 것 말고도 요즘 유행하고 있는 소형 전기오븐 쪽에 초점을 맞춘 탓인지

사이즈가 비교적 작다는 것도 단점이다.

그렇지만 일단은 스테인리스 오븐웨어라는 새로운 분야의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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