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발효를 1시간 밖에 못했네요.
핑게 같은데 집에 박력분 밀가루 밖에 없는거에요.
야채빵 만들었는데 돌과자가 됐어요..
얼마나 딱딱한지 이부러지지 않게 깨물어 먹었네요..
2번째와 3번째 꽃이름은 무엇인가요?
저런 큰꽃 나무와 작은 야생화 심을수 있는 텃밭이 있는
시내권 단독집 살고픈 꿈이 있네요.
바빠서 발효를 1시간 밖에 못했네요.
핑게 같은데 집에 박력분 밀가루 밖에 없는거에요.
야채빵 만들었는데 돌과자가 됐어요..
얼마나 딱딱한지 이부러지지 않게 깨물어 먹었네요..
2번째와 3번째 꽃이름은 무엇인가요?
저런 큰꽃 나무와 작은 야생화 심을수 있는 텃밭이 있는
시내권 단독집 살고픈 꿈이 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290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2 | 도도/道導 | 2024.04.29 | 83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162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268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06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535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135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79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5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61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51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36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60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15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92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86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51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99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43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96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500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614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64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19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9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