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늘나라에서 나를 기다릴 우리 탁이.
목욕싫어해서 목욕시킬까하는 소리 듣고는 쏜살같이 현관으로 뛰어갔으나..
나갈 수 없어 허무하게? 웃던 울 탁이.
보고싶다.
지금 하늘나라에서 나를 기다릴 우리 탁이.
목욕싫어해서 목욕시킬까하는 소리 듣고는 쏜살같이 현관으로 뛰어갔으나..
나갈 수 없어 허무하게? 웃던 울 탁이.
보고싶다.
환하게 웃는 얼굴보고 같이 웃다가
지금 하늘나라에서...글 보는 순간 급 슬퍼졌어요 ㅜ.ㅜ
참 멋진 아이였네요
얘 기억나는데!!
하늘나라 갔군요ㅠㅠ
에고…
탁순아 별나라에서 그 웃음 잊지말고 잘 지내.
레몬트리님
얼마나 보고싶으실지 너무 공감가네요. ㅠㅠ
오늘 따라 더 보고싶네요. 날씨 탓인가..
너무 예쁜 우리 탁순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0684374?sid=115
이사올 때 모습이에요.
입원중에 식구 얼굴도 못보고 혼자 떠나 보낸게 너무 슬퍼요.
웃는 탁순이 너무 예뻤네요.
세월이 참 많이 흘러 우리집 녀석들도
하나 둘 다 떠나고 이제 시바견 바트만
건강히 잘 있어요.
탁순아 우리 아리 설이 대박이 타니하고
잘 지내고 있으렴.
탁순이.. 어쩜 이리 제가 사랑하는 백구의 그 모습일까요
그 곳에서 잘 있니 탁순아 순한 웃음 그대로 잘 있어줘
목욕은...사람이지만 네 마음 알 것 같아
오구오구 탁순이 목욕 싫었구나! 그래도 착하게 잘 했었지? 예쁘고 착한 탁순이 살면서 내내 행복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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